소설가 김애란, 이상문학상 대상 역대 최연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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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소설가 김애란(33·사진)씨가 선정됐다고 문학사상사가 8일 밝혔다. 당선작은 단편소설 ‘침묵의 미래’. 심사위원들은 “김씨가 ‘침묵의 미래’에서 보여준 소설적 상상력이 최근 일상성의 깊은 늪에 빠진 우리 소설의 새로운 돌파구를 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김씨는 역대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자 중 최연소다. 그는 소설집 ‘비행운’으로 한무숙문학상까지 받아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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