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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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출처 : 이종수 시집, 『안녕, 나의 별』, 고두미, 2017.

 

 

 

■ 이종수 | 「도토리」를 배달하며…

 

 

 

    어이쿠. 큰일 날 뻔했습니다, 어머니. 한데, 어머니는 왜 도토리처럼 구르면서도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연신 하셨을까요? 어머니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싶으셨다는데” 우리는 왜 그런 말을 하셨는지 잘 압니다. 어머니는 평소에 그런 말을 참 무던히도 많이 해서 몸에 배었기 때문일 텐데요. ‘내 새끼 이만큼 크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내 새끼 취직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내 새끼 내외 오순도순 살아가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속으로, 때론 허공에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하셨을까요. 고마워하는 마음 앞에 고마운 일들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해주신 시인의 어머니 말을 빌려, 우리도 오늘은 될 수 있는 대로 이 말을 많이 하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 박성우

 

 

문학집배원 시배달 박성우

– 박성우 시인은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강마을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당 입구에 빨강 우체통 하나 세워 이팝나무 우체국을 낸 적이 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거미」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등을 받았다. 한때 대학교수이기도 했던 그는 더 좋은 시인으로 살기 위해 삼년 만에 홀연 사직서를 내고 지금은 애써 심심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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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현11011
27 일 15 시 전
도토리라는 제목의 작품을 보고 어머니가 주제라는 사실은 까마득히 몰랐습니다. 힘들게 사시는 어머니가 항상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이 몸에 배으셔서 미끄러 넘어지면서 까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힘든 과정에사도 아들이 건강하게 큰거에 대한 감사 내가 오늘도 살아 있다에 대한 감사 등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것에서 고마움을 찾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멋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를 읽으면서 우리들이 힘들다고 불평하는 것 보다 아주 작은 것에서 부터 감사를 찾는 다면 항상 어둡게 사는 것 보다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또한 어머니가 힘들게 아이를 키우면서 불평 하나도 안하고 고마워 한다는 모습에 우리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 면서 집에… Read more »
김영훈10404
26 일 21 시 전

이종수 시인의 "도토리"라는 시는 자식들을 위해 버섯을 따러가다가 도토리를 가지고 자식들에게 먹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사한 통사 구조인 "고맙습니다"를 8번 반복하고 있으며 이 시를 읽고 나는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희생한다는 것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이 시는 나를 성찰시키는 바탕이 되었으며 내가 성찰하는 이유는 늘 나는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모르고 항상 부모님의 말씀을 안 듣고 투덜댄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된다는 것과 항상 성찰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를 나와 또래인 사춘기 소년 ,소녀에게 권유하고 싶다.

10405김종현
26 일 21 시 전

이 시를 읽으며 어머니에 대해 또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그분은 학상 우리를 위해 자신의 살과 피를 주며 희생하십니다. 우리만 힘든 게 아닙니다. 우리만 아픈 게 아닙니다. 우리만 지치고 피곤한 게 아닙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그녀를 탓하지 마세요. 자신에게 해준 게 무어냐며 따지지 마세요. 그런 말을 들으면 우리의 어머니는 어떤 생각을 하실까요? 그것만큼 불효는 없습니다 어머니는 그 누구보다도 우리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분입니다. 이 시를 읽고 오늘 한번 어머니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10301 권범준
26 일 20 시 전

'도토리'라는 제목을 처음 본 후 '도토리로 무슨 교훈을 깨달았지라는 주제이겠지?'라고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내가 생각한 주제와 전혀 달라서 놀랐다. 도토리로 어떻게 어머니의 주제가 나타났는지 궁금했다. 이 시가 내 마음에 와닿은 것은 어머니가 항상 힘들게 사시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하시는데 그것이 내 감정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집에서 오늘 어머니에게 불평을 하고 온 내게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주었다. 오늘 만약 집에 돌아간다면 어머니에게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꼭 할 것이다. 오늘 하루도 힘들었던 어머니에게 평소에 못했던 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하고 싶기 때문이다.

10109나현웅
26 일 19 시 전

이 시를 읽으며 평소 어머니에게 무심히 대했던 저 자신을 되돌아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저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체면을 차리지 않으시던 어머니의 행동이 이 시에서의 어머니에게서 고스란히 나타난것을 확인하고 저에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도토리처럼 여기저기 구르시면서도 연신 고맙습니다라고 말하시는것을 보며 존경과 감사를 느끼고 어머니들의 품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이 시를 지어주신 이종수 시인분과 배달해 주신 박성우 배달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중산10113양은호
26 일 19 시 전

도토리라는 제목을 보고 저는 맨 처음에 무슨 시일까 생각하고 들어왔지만 시를 다 읽어보고 나니 이 시의 도토리는 어머니의 시난이였습니다. 밑에 고맙습니다라는 말의 반복에 저도 어머니에게 고마습니다라는 말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를 읽고 저의 어머니가 얼마나 힘든지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었고 어머니에게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라고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키우시면서 이 시의 어머니처럼 저를 포시 안하셔서 그것도 너무 고맙다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10110박준성
26 일 19 시 전

이 시를 읽게된 이유는 도토리라는 시 이름을 보고 밝은 내용이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가슴이 짠한시여서 놀라웠다. 이 시에서 부모님이 자식을 위해 버섯을 따다가 넘어져서 굴렀다는데 왜 고맙다는 말을 했는지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다. 밑에 시 해설을 보고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항상 고맙다는 말을 너무 많이해서 몸에 배었다는 건데 이 시를 보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다. 우리는 부모님에게 한 것이 별로 없는데 부모님들은 항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해주시고 우리들을 위해 헌신하시면서 항상 힘드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오늘이라도 집에 가서 부모님에게 사랑하다는 말을 해야겠다.

10502김동건
26 일 16 시 전

도토리라는 제목을 보고 도토리에 괸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우리들의 어머니의 사랑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이 시를 읽어보니 언제나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어던 고난이 닥치더라도 집에서 기다릴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비탈길에서 넘어져도 일어나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하는데 집에 계시는 어머니가 생각나 마음이 울컥하였다. 고맙습니다라고 하는 순간 이 시의 작가인 이종수 시인의 마음이 간접적으로나마 나에게 잘 전해졌다. 또한 방언을 쓰면서 향토적인 느낌을 더하였다.이 시를 읽고 우리들만을 보고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속 썩히지 말고 말 잘 들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10504김영진
26 일 16 시 전

처음에 이 시의 제목을 읽고 이 시가 어머니에 관한 시라는걸 알아챈 사람은 거의 없을것입니다. 저 역시 도토리라는 제목을 보고 그 시가 어머니와 관련 있을 거란 생각은 들지않았지만 내용을 보니 저절로 집에서 내가 먹을 밥을 준비하고 있으실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등을 돌려도 등을 돌리지 않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바로 어머니일것입니다. 나한테 좋은걸 입히고 싶어서, 좋은걸 먹이고 싶어서… 어머니는 항상 저를 위해 밥과 옷을 준비해주셨고 저는 항상 고마운줄 모르고 받아먹고, 입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제가 도와드리고싶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항상 저를 사랑해주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10508 백준영
26 일 16 시 전

이 시를 읽고 평소 어머니에게 무덤덤했던 저를 되돌아보게되었습니다. 평소 저는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괜히 어머니께 작은일에도 짜증을 내고 화를 낸것이 저에게 가장 큰 후회되는 일인거 같습니다. 이것만큼 불효는 없을것입니다. 어머니께서는 힘들게 키워주셨지만 힘든티를 거의 안내시고 항상 저를 밝게 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맙다는 말을 거의 못해본거같습니다. 저를 키워 주신것이 사소한 것은 아니지만 사소한것에도 고마워 할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하는데.. 지금이라도 사소한것에 항상 고마워하며 이 고마움을 밖으로 표현해야 될것같습니다.

10917이민규
26 일 15 시 전

이 시를 처음 접했을 때 든 생각은 바로 부모님이었습니다. 저를 걱정해주시고 사랑해주시며 제가 항상 잘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께서 저를 키우시는 동안 누군가에게 얼마나 많이 '고맙습니다'를 말했을지를 생각해보니 가슴 한 편이 아파왔습니다. 시에서 화자의 어머니가 도토리처럼 구르면서도 '고맙습니다'를 말하는 장면을 떠올리니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마워할 일은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마움을 어머니를 통해 드러낸 것이 마음을 울리면서도 고마움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참 좋았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무언가에 대해 고마움을 느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알려주어 앞으로 부모님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고맙습니다'를 자주 말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김지현.
25 일 20 시 전

이 시를 읽고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어머니에게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하지 않는 저 자신을 알게되었습니다. 한 번 쯤은 감사의 말을 전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만한 감동적인 시라고 생각합니다.

10212 양태권
24 일 22 시 전

시의 제목과 달리 내용은 어머니와 관련된 내용이다. 나는 이 시에서 어머니가 일하시는 모습이 마음이 아팠다. 특히 연신 구르면서도 '고맙습니다'를 연신 반복하는 것이 슬펐다. 얼마나 '고맙습니다'를 많이 하고 다녔으면 넘어지면서도 그런말을 했을까. 그리고 넘어져서 아픈데도 아픈것을 내색하지 않고 괜찮다고 하는 모습에서 어머니가 가지는 무거움을 느겼다. 도토리 처럼 구르면서도 가족을 책임지려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참 힘들어 보이기도 하고 지쳐보인다. 하지만 가족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면서도 꾹 참고 계셨던 어머니가 참 고맙다. 부모님에 관한 시는 언제 보아도 사람을 되돌아 보게 만들고 반성하게 만든다.

진평11118
24 일 20 시 전

도토리라는 제목을 보고 그냥 생각이 없이 무슨 내용일까?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문득 읽게 되었는데, 내가 생각한 도토리와 같이 귀여운? 제목에 인상적인 시인줄 알았는데, 우리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어머니라는 주제가 상당히 마음을 울리고 엄청나게 감동적이었습니다. 내재적 관점에서 보자면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을 보고 어머니가 나를 위해서 희생한다는 것이 강조가 되어서 문득 더 감동적이었고, 내가 그동안 너무 어머니의 고생을 몰랐는지, 아니면 그동안 어머니를 너무 고생시킨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불러 일으켜서 어머니께 그동안 잘 못해드린거 같아서 죄송했고, 어머님의 희생에 맞게 성인이 된 후에 부모님을 꼭 호강시켜드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김요섭11106
24 일 20 시 전

시 '도토리'는 어머니가 자식을 생각하는 것을 시로 표현한 것이다. 힘들게 살아오면서 어머니는 계속 자식을 위해 희생하거나 사랑해주시는 것을 이 시를 통해 더 잘 알게 되었다. 또 고맙습니다가 반복되면서 어머니의 마음이 더 잘 표현된 것 같다. 어머니가 이렇게 자식을 생각하는 것을 보니 나도 어머니에게 사랑을 받고 보답으로 어머니에게 더 잘해줘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소한 것이라도 어머니를 위해 많은 일을 도와 주어야 겠다. 가끔씩 어머니랑 싸울때 화를 내거나 짜증낸 것들이 후회되기도 한다. 이제는 내가 더 양보하고 배려하여 어머니가 더 좋은 삶을 살도록 도와주어야 겠다.

11121 한승빈
24 일 20 시 전
처음 이 작품의 제목 '도토리'를 봤을때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했습니다. 그 후 이 시를 읽었을때 첫 문장에서부터 어머니가 나오는 것을 보고 한번 더 궁금해졌습니다. 하지만 이 시를 다 읽고 난 후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어머니가 자신이 죽을 수도 있던 상황인데도 계속 하셨던 말이 '고맙습니다' 라는것으로 미루어 보았을때, 어머니는 항상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아마 습관처럼 달고 하셨기 때문에 어머니 자신도 모르게 나왔던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식구를 위해 버섯을 따러갔다가 이런 불상사를 당하셨다는 것에 감동했습니다. 식구들을 위해 위험한 비탈길을 올라 버섯을 따러갔다는 것은 자신을 희생하시면서까지 식구들을 먼저 생각했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 시를 읽고 저도 어머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Read more »
11101강지헌
24 일 20 시 전
도토리라는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생긴 여러가지 문제들 때문에 어머니와 많이 다투고 감정 싸움을 많이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한 말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를 읽다보니 어머니의 가족들에 대한 사랑이 정말 볼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잔소리라고 느끼는 부모님이 저에게 하시는 말은 다 저를 위한 것이고 다 저를 사랑해서 하신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 시와 같이 우리 부모님들도 저희를 위해 정말 힘들고 험난한 삻을 살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고 부모님이 저에게 해주시는 모든것, 작은 것에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집에 가서 어머니게… Read more »
배수홍11110
24 일 20 시 전

어머니가 식구들을 위해서 버섯을 주우는 모습을 보니 어머니의 사랑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다. 어머니가 비얄에서 구르면서도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계속하니 어머니의 마음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다. 이 시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어머니의 희생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살면서 어머니에게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얼마나 할까? 우리를 위해 희생하고 우리를 위해서 일하시는 우리의 어머니에게 오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은 어떤가요? 시를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한 번 더 느끼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어머님 감사하니다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보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진우 11113
24 일 20 시 전

이 시를 감상하면서 어머니가 가족들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면서 까지 자식을 사랑하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 비얄을 구르면서도 고맙습니다를 반복하면서 자신의 자존심을 버리면서도 자식을 위한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어머니들이 이러한 힘든상황속에서도 가족을 생각하며 고맙습니다 가 습관이 될정도로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시는거에 감사하고 앞으로는 어머니를 더 생각하며 어머니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고 어머니가 더 이상 힘들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상호
24 일 20 시 전
처음 도토리라는 제목을 보고 다람쥐가 생각나고 겨울잠을 자는 다람쥐가 봄에 먹을 도토리는 숨기는 그런 내용일 것이라 예상하였다. 하지만 끝까지 읽어 보니 울컥하고 나의 눈시울이 붉어 질뻔 하였다. 나이도 많으신 어머니께서 우리를 위해 버섯을 따러 가시는 구절을 읽고 얼마나 어머니께서 우리들을 위해 몸을 사리시지 않고 힘들게 일 하시는지 느꼈다. 항상 어머니의 마음에 들지 않는 아들이어서 어머니께 혼이 나고, 나는 철 없이 어머니께 왜 화를 내시냐고 화를 냈는대 지금 돌이켜 보니 나는 입이 10개여도 할 말이 없었던 것을 느끼게 되었다. 어머니께서는 우리를 위해 고된 일들을 마다하시지 않고 직면하시는데 나는 뭘 한걸까….이 시를 읽고 나는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되었다. 정멀로 어머니에 대하여 다시… Read more »
구현성 11102
24 일 20 시 전

'도토리'라는 제목에 별 생각없이 들어왔는데 어머니라는 주제에 놀랐습니다. 처음에 어머니가 왜 비탈길을 구르시면서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반복하셨을까 생각했지만 생각해보니 너무 짠해 슬펐습니다. 자녀가 무엇을 하던간에 항상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를 반복해 이 말을 하는것이 버릇이 되어버린 어머니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이런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도 못한채 나보다 더욱 힘들 어머니께 항상 불평불만을 털어놓았던게 후회가 됩니다. 이제부터는 어머니가 나를 키우실때 별 일이 없을때 고맙습니다를 외치는 것이 아닌 진짜로 고마워 할 일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진평11118
24 일 20 시 전

처음에 도토리라는 제목을 보았을때는 다람쥐와 관련된 시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없이 들갔었는데 시 전체를 읽어보니 다람쥐와는 전혀 상관이 없고 어머니와 관련된 시인것을 깨달아 앞으로는 제목만 보고 시의 내용을 마음대로 유추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오늘 아침에 벌점 문제로 어머니와 싸웠었는데 이 시를 읽어보니 집에가서 어머니한테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위에 부분에 연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자기 자식을 위해서는 무엇이던지 할 어머니를 보니 가슴이 짠했고 이제부터라도 어머니와 그만 갈등을 일으키고 열심히 봉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사랑해요~

11220정승훈
24 일 17 시 전

이종수 시인의 "도토리"라는 시를 읽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줍니다. 이 시에서 어머니는 식구들을 위해 버섯을 따러 가셨다가 비탈길에서 발을 헛디뎌 비탈길을 구르면서도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는데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자랑스러워하고 귀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었고 오늘도 어머니에게 불평만 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만큼 우리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집에 돌아가서 어머니에게 제일 먼저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11211 오준혁
24 일 17 시 전

이 시를 읽고 우리 가족에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나의 어머니가 떠올랐다. 어찌 보면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우리 어머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에는 고마운 사람이 많다. 그중에 특히 나에게 있어 가장 고마운사람은 바로 어머니다. 내가 철들기전 배고프다고 징징거릴때 항상 상냥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나를 달래주었던 어머니.. 내가 갖고 싶은 물건이 있을때 지갑속 많지 않던 돈을 꺼내면서 한숨을 내쉬었던 장면이 머릿속을 스쳐갔다. 내가 만약 그때만 참았더라면 그때 내가 고집피우지 않았다면 길고 서글픈 한숨을 듣지 않았을 텐데.. 앞으로라도 어머니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챙겨드려야겠다.

10701곽한신
23 일 17 시 전

이 시를 읽으면서 우리가 살면서 흔히 볼 수 있는 도토리를 시의 제목으로 표현하고 이 도토리를 표현하는 이종수 시인님의 표현력에 감탄합니다. 이 시 안에서 도토리를 따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었을 어머니를 통해 어머니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고, 도토리라는 일상적인 주제를 통해 우리에게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자신을 반성하게 해준 표현력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 시를 읽게된 후 자신의 젊음과 청춘을 희생하여 저를 키워주신 어머니의 아픔을 알게되었고 이 시를 사춘기 혹은 부모님과의 갈등이 잦은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10706 김지태
23 일 17 시 전

이 시를 읽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얼마나 다리가 아팠을까요ㅜㅜ…저도 지금 다리가 부러져서 매우 고생하고 있는데 저분은 산에서 산을 타다가 도토리를 줍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쳤으니 아무도 없고 얼마나 아프고 쓸쓸했을까요..ㅜ 어머니는 식구들한테 굴렀다는 말을 얼마나 힘겹게 했을것이고 또 식구들은 얼마나 들으면서 마음이 아팠을까요..저도 다리가 부러졌을때 말을 할때 매우 힘들었구 어머니와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하네요ㅜㅜ…일어나니까 아프지 않다는것은 식구들이 걱정할까봐 그러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식구들을 위해 무엇이라도 할수있는게 엄마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이현호10714
23 일 17 시 전

이 시는 어머니가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도토리에 빗대어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이 시를 보고 평소에 어머니의 감사함을 잊고 살았던 것과 어머니의 노력을 이용하여 훨씬 편한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짜증을 내던 것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희생하시고 고단한 삶을 살고 계시다는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막상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것은 많은 친구들이 실천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에서부터 소소한 감사를 표현한다면 평소 고단한 삶을 사시는 어머니에게 작은 활력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0715이효준
23 일 17 시 전

어머니에 대한 시인데 제목이 도토리여서 처음엔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한번 읽어보니까 왜 시 제목이 도토리인지 알았습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보입니다. 이시를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기위해 "고맙습니다"를 8번이나 반복하여 이 시의 의미를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는거같습니다. 이 시를 읽고 어머님은 저희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그리고 얼마나 희생하시는지 어머님한테 미안한 마음만들고, 어머님의 희생정신이 존경스럽고 고맙습니다. 어머님한테 앞으로 더잘하고 사랑한다는 말씀을 더 자주해야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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