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 이미애 '티메트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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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팀 이름: 유라시아

수다 진행 날짜/ 시간/ 장소 :  2017. 11. 11 / 오후 12시~4시/ 기전중학교, 전주동물원

수다 참가 인원 및 명단 총 10명,  김우진, 홍영채, 이경주, 최수빈, 박예슬, 윤채린, 박지훈, 최지성, 양웅조, 홍승완

수다 원작 작품 : 이미애의 그림책 '티베트의 아이들'

"유라시아"는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한글 동화를 읽어주는 동아리입니다. 이번 수다팀에 선정되어 '티베트의 아이들'을 받고 각자 집에서 읽어 온 뒤 11. 3일에 하교 후 동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상 어린이들이 5세~11세로 연령이 다양하여 어떻게 동화를 읽어주고 독후 활동은 무엇을 할지 주로 아이디어 회의를 하였습니다. 미취학 아동에게는 글을 모두 읽어주는 것보다 요약해서 연극하듯 읽어주기로 하였고 또 그림책에 나온 장면을 크게 복사해서 색칠하기 활동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초1~초4 아이들은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로 나누어 각자 읽어주고 남자 아이들에게는 엄마에게 이 책 이야기 해 주고  엄마의 나라(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이야기를 듣고 언니 오빠에게 전해주기, 여자 아이들에게는 '만약 우리가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한다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기를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11.11일 전주동물원에서 아이들과 동물도 구경하고 잔디밭에서 명랑운동회도 하고 간식을 먹기 전 준비해 간 '티베트의 아이들'을 읽어주었습니다.  예상 밖에 어린 아이들이 동화책에 더 흥미를 보였고 초등학생 아이들 몇몇은 더 뛰어놀고 싶어했습니다. 원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헤어질 때 5가정의 어머니에게 책을 선물하며 집에서 한 번 더 읽어주시라고 했습니다. 돌아오는 11.25일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 동화책으로 중학생 언니, 오빠들이 기획 한 독후활동 을 할 예정입니다.

책수다에 선정되어 아이들도 좋은 책을 받을 수 있어 기뻤고 또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에게는 한글 공부의 기회도 되었습니다. 우리 동아리가 더 다채로운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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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월 13 일 전

팀명이 멋있어요^^ 더욱 발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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