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8 회
초대작가 : 최상희 (소설가)

◆ 오프닝 : <오늘 뭐 읽으셨어요?>
◆ 음악 1 : Imogen Heap – Hide and Seek
◆ 문장의 힘 : 나카가와 히데코 <셰프의 딸>
◆ 음악 2 : 에디뜨 삐아프 – Non, Je Ne Regrette Rien
◆ 작가의 방 : 최상희 소설가
◆ 문장의 소리 로고송
◆ PD수첩
◆ 음악 3 : Ellie Goulding – The Writer (demo)
◆ 클로징포엠 : 「방어진 해녀」, 손택수
◆ 음악 4 : Mike Auldridge – Las Ninas
작가소개 최상희 (소설가) 1972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로 십여 년간 일했다. 『그냥, 컬링』으로 2011년 제5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쓴 책으로 소설 『옥탑방 슈퍼스타』와 여행서 『제주도 비밀코스 여행』, 『강원도 비밀코스 여행』, 『사계절, 전라도』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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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희 작가님 그냥, 컬링 소설 속 인물들만큼 재밌으세요. 너구리 이야기!
최상희 소설가 이야기 즐겁네요 ~ㅋㅋ. 마지막 시도 좋고 떡볶이드립도 재미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