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회 정소현&정용준, 〈소설 쓰기의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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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 2012년 11월 05일

 
제 303  
초대작가 : 정소현(소설가), 정용준(소설가)  "
  

"소설 쓰기의 쾌감" 
 
 
 
오프닝 : 황정은 DJ
작가의 방 : 정소현&정용준(소설가)
로고송 : 바비 & 계피
저기 그 작가 : 강정(시인)_2회
문장의 힘  
 
 
작가소개

 
정소현(소설가)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양장 제본서 전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0년 제1회 젊은작가상과 2012년 제3회 젊은작가상에 선정되었다.

작가소개

 
정용준(소설가)

1981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수료했다. 2009년 『현대문학』에 단편 「굿나잇, 오블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 「떠떠떠, 떠」가 제2회 젊은작가상에, 단편「가나」가 제1회 웹진 문지문학상 이달의 소설에 선정되었다. 현재 ‘텍스트 실험집단 루’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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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5 년 2 개월 전

괴롭지 않을려면 체념하라… 체념이란 단어가 궁금해서 네이버 사전에 검색해 봤습니다 두가지의 의미가 있더군요 희망을 버리고 단념함, 도리를 깨닫는 마음. 도리란 희망을 버리는 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항상 괴롭습니다 진학문제로 괴롭고 친구문제로 괴롭고 집안 문제로 괴롭고 역설적으로 생각을 하면 이 괴로울 수 있는 것이 희망과 꿈이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꿈은 결과론적으로 다가옵니다

박현우
5 년 2 개월 전

~이 되고 싶다 ~게 되고 싶다 상태와 완료형이죠 꿈이 있는 사람은 이러한 상태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만족을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괴롭히며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어느정도에서 만족을 하겠죠. 아프닌깐 청춘이라는 책처럼 괴롭기 때문에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현우
5 년 2 개월 전

시는 단어에 대한 느낌이나 문장이 들어 오면 쓸수 있겠는데 소설은 그런게 없어도 막 쓸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실기시험때 시쓰는건 정말 힘들더군요 ㅠㅠ 마렵지 않은 똥을 변기통에 앉아서 2시간 동안 낑낑 거리고 있고 싼것도 그리 시원하지도 않고…정소현 작가님의 지구력을 길러라는 한번 생각하면 거기서 끝을 내라는 거 같네요 딴 예술 장르도 그렇겠지만 한번 작업을 하면 바로 끝내는 것이 확실히 좋다고 저도 생각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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