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수다후기 김탁환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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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북살롱 (홍재선 최윤정 서미경 김상미)

11월 11일

김탁환 거짓말이다

세월호를 잊을 수는 없다 지금은 돌아오지 못한 5명이 위령제를 지내며 삼년전 그날의 충격을 기억한다

이소설은 잠수사를 통해 세월호 구조당시 이루어진 모든 거짓을 이야기한다 목숨을 건 잠수사의 활동들은 나라에 의해 거짓희생을 당한다 읽을수록 가슴이 먹먹한 책이다

재선:  난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해 대규모 구조가 이루어졌다고 보도한 모든 것이 거짓이야 이 책 제목처럼 말이야

상미: 나라가 잘못한 것인데 구하러 들어간 잠수사들이 미안해 한다는 것이 너무 가슴아팠어 이 때만큼 우리나라에 실망한 적은 없을거야

미경 :  돌아가신 잠수사님을 생각하면 기분이 그래 그해 애들을 한명 한명 끌어올릴때 얼마나 괴로웠을까 봄이 온지도 봄꽃이 핀지도 모를 4월이였으니

윤정 :  이 책은 세월호관련 책이기도 하지만 거짓의 무서움도 느끼게 해 언론이 나라가 모두 합심해 거짓을 만든 무서운 사건이야

 

세월호는 인양되었지만 아직 진실이 다 드러난 것은 아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우리는 무거운 현실에 깊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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