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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나도향
이영아(문학박사)   서울의 유명한 의원 집안에서 태어난 나도향의 본명은 경손(慶孫)이다. 그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도향(塗香), 빈(彬) 등으로 바꾼 데에는 자신의 이름과 억압적인 가부장질서 속의 가족에 대한 저항의 뜻이 담겨 있다. ‘경손’이란 이름은 말 그래도 ‘경사스러운 손자’라는 의미이다. 나도향의 조부가 지어준 이름으로, 경사스러운 ‘손자’라면, 이미 부모님들조차 함부로 부르기 어려운 이름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나도향은 그러한 자신의 이름이 주는 굴레와 억압으로부터 벗어나고[…]
dalgo3@hanmail.net 나문석
1957년 대구 출생. 2009년 〈시에〉 봄호에 시 「사각형의 공중무덤」 외 2편이 당선되어 등단. 2001년 4人 시화집 『도반』 출간. 시에문학회 회원. 문학무크 〈시에티카〉 주간.
나민애
1979년 충남 공주 출생. 서울대 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7년 〈문학사상〉 상반기 신인문학상에 평론 「사랑, 세 개의 길을 가진 연가-김혜순의 시적 세계」가 당선되어 등단.
나병춘
1956년 전남 장성 출생. 1994년 〈시와 시학〉 신인상으로 등단. 한국시인협회 회원, 한국작가회의 양주지부 회장, 우리시 기획운영위원으로 활동 중. 저서로 『새가 되는 연습』, 『하루』, 『어린왕자의 기억들』이 있음
나석중 나석중
1938년 11월 21일 전북 김제 출생. 2004년 〈신문예〉 9·10월호에 「폐광」, 「마네킹」, 「등고선」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 시집으로 『숨소리』, 『나는 그대를 쓰네』, 『촉감』이 있음.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김제문인협회 회원. 〈빈터〉 명예동인으로 활동 중임.
yym0417@hanmail.net 나여경
1966년 서울 출생. 부경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2001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금요일의 썸머타임」이 당선되어 등단. 저서로 『금요일의 썸머타임』, 『더미의 변명』, 『쥐의 성(城)』, 『침묵의 새』, 『바람의 집』이 있음. 현재 부산작가회의 사무차장.
나옹화상 혜근
 성무경(문학박사)   나옹화상 혜근(懶翁和尙 慧勤, 1320∼1376)은 고려 말의 고승이다. 호는 나옹(懶翁) 또는 강월헌(江月軒)이다. 선관서영(膳官署令) 아서구(牙瑞具)의 아들이다.   일찍부터 출가하기를 원하였으나 부모가 허락하지 않았다. 21세 때 친구의 죽음을 보고 무상(無常)을 느끼어 출가를 결심하고, 문경에 있는 공덕산 묘적암(妙寂庵)에 있는 요연선사(了然禪師)를 찾아가 출가하였다. 그 후 전국의 사찰을 편력하다가 1343년(충혜왕 4) 양주 천보산 […]
나종영
1954년 전남 광주 출생. 광주고를 거쳐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 1981년 창작과비평사 13인 신작시집 『우리들의 그리움은』에 「광탄 가는 길에」, 「겨울행」, 「지신밟기」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5월시〉 동인으로 활동. 시집으로 『끝끝내 너는』(1975), 『나는 상처를 사랑했네』(2001)가 있음.
나희덕 나희덕
1966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했고, 연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제17회 김수영문학상(1999), 제12회 김달진문학상(2001), 제9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01), 제48회 현대문학상(2003), 제17회 이산문학상(2005), 제21회 소월시문학상 우수상(2006), 제22회 소월시문학상 대상(2007)을 수상. 현재 조선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뿌리에게』(1991), 『[…]
남구만
 성무경(문학박사) 남구만(南九萬, 1629?1711)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자는 운로(雲路)이며 호는 약천(藥泉)이다. 효종 때 별시에 급제하여 함경도관찰사 ? 한성 좌윤을 거쳐 우의정 ? 좌의정 ? 영의정을 역임했다. 문장이 뛰어나 책문(冊文) ? 반교문(頒敎文) ? 묘지명 등을 많이 썼다. 또한, 국내외 기행문과 우리 역사에 대한 고증도 많이 남기고 있다. 서화에도 뛰어났으며, 시조「동창이 밝았느냐」가 『청구영언』에 전한다.  《문장》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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