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4회 <문장의 소리> 정끝별 (시인)
* 로고송 (뮤지션 양양)
* 오프닝 : 김혜나(소설가), 『그랑주떼』에서 한 구절
* 다락방에 꿀단지
– 김산 시인
* 작가의 방 / 정끝별 (시인)
– 정끝별 (시인)
1988년 《문학사상》에는 시, 1994년 《동아일보》로는 평론이 당선. 시집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등 발간.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등 수상.
– 김희철 (전시기획자)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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