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5. 01. 19(월) 저녁 7시~9시(2시간)
● 장소 :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3층 대회의실
● 초대작가 : 서윤후(시인), 김종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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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나의 연못」외 3편」, 서윤후 시인
1990년 출생.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4학년 재학 중.
2009년 ‘현대시’에 시 「구름의 무역항」 外 4편이 당선되어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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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집 앞에서 버리고 줍는 일을 많이 합니다. 환경미화원의 형광조끼처럼 가만히 빛나는 시를 입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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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종업식」외 3편, 김종연 시인
1991년 출생.
2011년 ‘현대시’에 시「혁필화를 해독하다」外 4편이 당선되어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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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사랑받지 못하는 부분들이 밖에서는 사랑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쓸 계획입니다." |
작품보기, 작가의 6문6답, 선정평 및 개별 평론 등은
문장웹진 'AYAF(문학)' 코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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