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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 미국아버지 』 공연 관람 초대 이벤트!

  • 작성일 2015-10-12
  • 조회수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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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건

  • 관리자

    [공연 신청 완료] 선정자분들께 문자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즐겁게 관람하신 후 꼭 후기도 남겨주세요 *^^* (*연락처가 정확하지 않을 경우, 선정 연락을 받지 못 할 수 있습니다. '회원정보'에서 연락처를 확인해주세요.)

    • 2015-10-23 11:16:0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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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7일 공연 신청]제가 좋아하는 장우재 작가의 작품이라 기대가 큽니다. 2013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 희곡상을 받은 '여기가 집이다' 를 보고 팬이 되었죠. 근거 없는 희망과 감동으로 포장된 이야기 구성이 아닌 날 것 그대로의 직설적 화법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가 집이다' 이후에 만든 는 관객에게 또 어떤 화두를 던질지 궁금하네요.

    • 2015-10-22 23:51:1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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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7일 공연 신청] 제목에서 부터 먼가 의미하는바가 궁금한데 스토리도 궁금하게 만드네요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너무 궁금하구요. 직접가서 확인하고 싶습니다.

    • 2015-10-22 13:41:0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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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8일 공연 신청합니다] 배우 윤상화라는 이름만으로도 극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참수당한 아들의 아버지가 보낸 한편의 편지. 고아. 과부, 홀아비라는 말은 있어도 자식을 읽은 부모를 칭하는 말이 없는 것은 세상 그 어떤 말로도 그 슬픔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런 아픔을 지닌 한 아버지의 세상을 향한 절규와 분노. 그리고 그 너머의 진실 그 진실이 무엇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저는 가 아무리 큰 고통이라도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비로서 짊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옆에만 있어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이죠 참 많은 비극들이 일어나고 있는 요즘. 의미있는 이야기가 되리가 생각합니다. 관람 후 후기는 정보와 참여 > 추천합니다(게시판)에 남기겠습니다!

    • 2015-10-19 22:16:5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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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른

    장우재가 보여주는 자본주의, 세계화, 지구촌에서의 삶의 체험현장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27일 28일 아무 날이나..

    • 2015-10-19 15:00:47
    푸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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