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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소리를 만드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 작성일 2016-03-28
  • 조회수 748















 


문장의 소리를 만드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2016년 봄을 맞아 문장의 소리가 더욱 새로워졌습니다.



그동안 디제이로 수고해 주신 김민정 시인에 이어 김지녀 시인이 새롭게 문장의 소리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또한 <어제의 단어 오늘의 멜로디> 코너에서 뮤지션 양양이 함께합니다.























김경주시인연출


김경주(시인, 극작가)


 


대학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 음악과 극작을 공부했다. 시인 · 극작가로 활동하며 낙하산을 숨기며 살고 있다. 전시 · 공연 · 문화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현재 글쓰기와 여행을 순환하며 소규모 낭독 모임 ‘펭귄라임클럽’, 스튜디오 ‘달로 가는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녀시인진행


김지녀(시인)


 


1978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다. 성신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2007년 제1회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시소의 감정』, 『양들의 사회학』이 있다. 2010년 제20회 편운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지향(소설가)구성작가


정지향(소설가)


 


199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명지대 문예창작과에 재학중이다.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로 제3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했다


양양(뮤지션)<어제의 단어 오늘의 멜로디> 출연


양양(뮤지션)


 


포크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잘 알려진 뮤지션 양양은 2009년 첫 번째 앨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발표하였고 2014년에는 하림, 이상순 등 뮤지션들이 참여한 EP ‘쓸쓸해서 비슷한 사람’을 발표하였다. 또한 동명의 에세이를 발표하면서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매 월 세 번째 화요일에는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공개방송을 진행합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을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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