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 푸른숲 책사랑-문성해시집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 작성일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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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청림 푸른숲 책사랑
ㅇ 2017. 10. 26 .16시. 협의실
ㅇ 총 12명, 김광순 김명숙 이정원 박태분 박주희 현명숙 이상경 이효진 류한미 석미향 김옥련 김재순
ㅇ 문성해 시집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표제시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를 낭송하며
평소 우리들이 자주 쓰는 말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들이 일상적으로 뱉어내는 말도 낯설게 돌아보는,
일상 속에서 건져낸 말의 신선함에 대해 얘기 나누며
평범함 속 새로움을 찾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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