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새 책! 『불타는 유토피아 ― ‘테크네의 귀환’ 이후 사회와 현대 미술』 안진국 지음

  • 작성일 2021-01-08
  • 조회수 144

bulta-1.jpg
bulta-2.jpg
bulta-3.jpg
bulta-4.jpg
bulta-5.jpg
bulta-6.jpg
bulta-7.jpg
bulta-8.jpg
bulta-9.jpg
bulta-10.jpg
bulta-11.jpg



안진국 Lev AAN (Ahn, Jinkook), 1975~
미술비평가. 동시대에 일어나는 다채로운 사건들의 내면에서 흐르고 있는 사유체계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동시대인의 보편적인 사유방식을 탐색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으며, 졸업 후 10여 년간 시각예술가로 활동하던 중 ‘2015 조선일보 신춘문예’의 미술평론 부문에 「제안된 공간에서 제안하는 공간으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미술비평을 시작했다. 종합인문주의 정치비평지 『말과활』의 편집 위원으로 활동했으며(2016~2017), 월간 『BIZart』 고정 필자(2016.7.~)이다. 우란문화재단의 연구지원으로 『한국현대판화 1981-1996』(2019)을 발간했으며, 『비평의 조건 ─ 비평이 권력이기를 포기한 자리에서』(2019)와 『기대감소의 시대와 근시 예술』(2017)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한국미술평론가협회의 미술정책분과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디지털·문화·정책을 연구하면서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쓰고 있다.




구입처
 
온라인서점 / 전국대형서점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북스리브로(오프라인)
 
지역서점  
[서울]  고려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어티  레드북스  산책자  
[광주]  책과생활  
[부산]  부산도서  영광도서  
[부천]  경인문고  
[제주]  제주풀무질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댓글 남기기

로그인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세요!

댓글남기기 작성 가이드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방 등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주제와 관련 없거나 부적절한 홍보 내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운영 정책에 어긋나는 내용이 포함될 경우, 사전 고지 없이 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0 / 1500

댓글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