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소전문화재단 문학과 친구들〉 모집 결과

 

 

안녕하십니까,

 

(재)소전문화재단의 문인지원사업 《2022 소전문화재단 문학과친구들》의 공모를 지난 1월 3일에 시작해 2월 7일 에 마감했습니다.
재단의 두 번째 문인지원사업인 본 공모에는 총 45명의 작가들이 지원해, 지난해 1회 공모 대 비 3배 이상 많은 작가들이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2022 소전문화재단 문학과친구들》에는 이제 막 작품 집필 경력을 시작한 작가부터
이미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등단 후 집필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 중인 작가들까지 다양한 지원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공모에 서 새로 제출 요청된 지원자들의 장편소설 시놉시스의 소재는 대체로
<코로나 이후의 삶>, <플라스틱 쓰레기 > <동물권>, <식물, 넓게는 환경 > 에 대한 것들로 인간 외 타자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힌 소재들이 다수로,
다시 금 <문학이 시대를 감지한다>는 명제를 확인시켜 주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본 공모의 심사는 사업의 목적인 장편소설 집필 후원 및 출판 연계를 위해
기존 발표 작품들의 순수 문학적 완성도, 장편소설 집필 역량, 향후 문학적 성취에 대한 기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이에 선정된 작가 는 <김갑용, 신종원, 이혁진> (가나다순) 작가입니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역량 있는 많은 작가들의 지원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소전문화재단은 선정된 작가들이 올 한 해, 보다 안정적인 집필 환경 내에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문학 작품 집필을 통해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혀 가도록 하는 데에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전문화재단 이사장 김원일
소전서림 관장 황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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