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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디입니다. 몸집을 줄입니다.

  • 작성일 2012-06-05
  • 조회수 518

뭔가 대단한 일을 벌이고

뭔가 대단한 개편을 하는 것처럼 소개됐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몸집을 줄이는 거니까요.


음악을 없애고, 낭독과 이야기로 방송을 채우는 것은

몸집을 줄여서 더 좁은 곳들을, 더 자주 들낙거리려는 

몸부림입니다. ^_^


어쨌거나, 

문장의 소리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것만은 사실입니다.


자, <2012, 문장의 소리>,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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