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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어요

  • 작성일 2012-11-10
  • 조회수 650

방송은 일주일에 한번 하지만,
저는 문장의 소리를 매일 들어요.
어떤 날은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요.
특히 많이 듣는 진행자와 초대손님의 방송은 이제 곧
다 외워버릴지도 몰라요.
 
오늘, 지금도 역시 문장의 소리 들으며 써요.
금요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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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건

  • 익명

    가끔, 대본에 등장하는 '라디오 작가'입니다. (왠만해선 댓글 잘 안 남기게 되는데요..그래도 이 글에는 어떤 포스가 팍팍 풍겨져서, 이렇게 로그인을 하고 백만 년 만에 글 남기네요!) 감사합니다. 누군가 '방송 청취율'이나 '방송 인기 순위'를 물어본다면 저희는 아주 당당하게 '소수 마니아층이 듣는, 엑기스 같은 방송'이다 라고.. 자부를 하곤 하지만, 바로 그 '자부'가 결실을 맺어 '모닝'님의 글을 만났네요! (물론 제 애마가 모닝이라서 더 반갑기도 했고요 ㅋ) 감사합니다. 저희 문장의 소리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감기 조심하세요!!

    • 2012-11-13 15:01:58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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