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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난한 젊은작가 맞춤형 부업 아이디어 전격 대공모

  • 작성일 2010-06-08
  • 조회수 3,799

젊은 작가들은 기대해야 한다.


곧 인문학의 부활이 온다.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의 대중화이다.



왜. 인문학의 부활이 다가오는데 이렇게 고민만 하고 있는가.


무서운 세상이 다가오는데


지금부터 준비하고 공부하고


젊은사람들(특히, 청소년들의 심리를 조사하고 통계를 내고 관리를 해야 한다)


트랜드를 관심있게 조사해 봐야 한다.



스마트폰에서 보는 짧은소설,에셋이.그리고 만화,


또한, 새로운 장르(아직 이름을 짓지 못했지만,)



소설도 아니고 에셋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낙서도 아니고 만화도 아닌



스마트폰에 제일 잘 맞는 그런 새로운 장르의 신문화가 올것이라고 믿는다.



생각을 해 봐라


일본의 지하철에서는 만화를 보는 사람들이 엄청나다.


우리나라에서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런 새로운 장르의 소설을 보는


상상을 해 봐라.



이것은 인문확의 부활을 알리는 천둥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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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소리 테마수다 이벤트 ‘속닥속닥’
6월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작가맞춤형 부업 아이디어 大공모


“작가들에게 정말 딱~ 어울릴만한 부업, 과연 뭐가 있을까요?”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팍팍~ 올려주세요!



지금 어디선가 문학의 꿈을 키우며 창작에 몰두하고 있지만


아직은 수입이 변변치 못해  


소주 한 병, 담배 한 갑 맘 편히 사지 못하고     
마땅히 데이트자금을 마련할 길 없어


남모르게 ‘속앓이’를 하고 있을지 모를^^
이 땅의 젊은 작가들분들에게 딱 어울리는 


맞춤형 부업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아이디어 주시는 분 몇 분을 선정하여


책! 그리고 친환경 연필세트 등
깜찍발랄한 선물을 나눠드립니다!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 내용은 자유이고요. 


아래 댓글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응모시 회원정보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등 정확한지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선물 보냈는데 돌아오는 경우 종종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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