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작성자 꿈을 꾸는 소녀
- 작성일 2009-07-01
- 좋아요 0
- 댓글수 0
- 조회수 114
시간
홍유진
시간은 흘러 흘러
내가슴에 허허벌판같은
넓직한 외로움에 또 채워지겠지..
때론 흘러버 린 시간이
내가슴에 잊지 못할 추억과기억이란 존재를 남기곤
사라지겠지....
추천 콘텐츠
빛과 소금
빛과 소금 홍 유진.나는 그 누군가에게 ,혹여나 설탕같은 존재가 아니었는가? 나는 그 누군가에게 한번이라도,설탕 같은 존재가 된 적이 있는가? 그래, 그런적이 있었더라도,난, 모를 꺼야.. 아직 미비한 결계속에서 깨닫지 못한건 나니까.
- 꿈을 꾸는 소녀
- 2009-07-06
인연
인연 홍유진.너와 내가 만난것도 인연이랄까?너와 내가 이별한 것도 인연이랄까? 흐르는 강물처럼어디에선가 소리없이 불어오는 바람처럼언젠가는 스쳐지나갈 운명이었을까? 그래,너와 나는 인연이야. 너와 만나 웃으며 행복에 겨워도,가슴앓이 하며, 헤어져도,너와 나는 어쩔수가 없는 운명인거야.그래, 너와 나는 인연이야.
- 꿈을 꾸는 소녀
- 2009-07-01
눈물
눈물 홍유진오늘 ...별이 너무 예쁘다. 밤하늘에 별은 저리도 총총 빛나는데,이렇게도 이쁜데,난 왜 또 바보처럼 눈물이 날까? 나 지금 너무 슬프다.
- 꿈을 꾸는 소녀
- 2009-07-01
처음
이전
1
다음
마지막
이어보기
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댓글신고
선택하신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이어보기
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