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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작성자 꿈을 꾸는 소녀
  • 작성일 2009-07-01
  • 조회수 114

시간

   홍유진

시간은 흘러 흘러

내가슴에 허허벌판같은

넓직한 외로움에 또 채워지겠지..

때론  흘러버 린 시간이

내가슴에 잊지 못할 추억과기억이란 존재를 남기곤

사라지겠지....

 

꿈을 꾸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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