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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깃븐 우리 절믄날> 무료관람 이벤트

  • 작성일 2008-11-17
  • 조회수 8,660

문장/참여광장/이벤트 코너에서 댓글이벤트를 진행하고 문장 회원 여러분 15분(총 30석)에게 무료 관람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상, 박태원 등 30년대 당대 최고의 젊은 문인들의 삶과 고민이

무대위에서 생생하게 재연될 화제의 연극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두산아트센터에서 창작자 육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원,

오는 11월 25일부터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에서 

관객들에게 선을 보이게 되는  젊은 연극

 

'깃븐 우리 절믄날' (연출 성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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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홍보작업의 일환으로 문장/참여광장/이벤트 코너에서

댓글이벤트를 진행하고 문장 회원 여러분 15분(총 30석)에게

무료 관람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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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3건

  • 익명

    나는지금거울을안가졌소마는거울속에는늘거울속의내가있소 이상의 거울이란 시의 한구절 이예요힘들때면 자주 생각이 나네요 꼭 공연 보고 싶네요 학창 시절때 참 좋아했던 작가라 ..12/6일 4시공연신청해요~

    • 2008-11-30 23:44:1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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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7년 지상에서의 삶을 마감했던 당신. 이상그 짧았던 삶이 남긴 작품들은 아직도 내 심장을 울린답니다.천재였던 당신을 따라갈수 없겠지만 저 또한 당신을 따라 그 길을 따라 보려합니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12월6일 토요일 4시~~~원합니다. 소망합니다!!

    • 2008-11-30 23:05:4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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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2월 6일 토요일 공연// 보고 싶습니다 ㅎ 그들이 보여줄 문학을 보고 싶습니다.

    • 2008-11-30 21:42:4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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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berte

    어떤돌이 내얼굴을 물끄러미 치어다보는것만같아서 이런시는그만찢어버리고싶더라.

    • 2008-11-30 20:39:25
    libe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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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그 당시에는 시대상황이 좋지도 않았는데 '깃븐우리 절믄날' 이라고 할만큼 당신들에게 힘을 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이인 저는 항상 상황에 굴복하며 포기하고 결국 절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들을 기쁘게 할 수 있었던 힘을 저에게도 가르쳐 주세요 12월 4일 8시에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 2008-11-30 18:19:1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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