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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5회 김상혁 시인, 김금희 소설가

  • 작성일 2009-08-17
  • 조회수 1,004

방송일 : 2009년 08월 17일

                           
                       < 문장의 소리-행복한문학여행 제175회 방송 >
                                     
                                        -신인특집:김상혁(시인),김금희(소설가)-
 
 
 

* 오프닝 -
가라타니 고진의 '근대문학의 종언' 중에서
 
음악 1. Nagisa ni te - ishi river
음악 2. Nagisa ni te - premonition
음악 3. Nagisa ni te - kumao
 
* 패널 코너 : 미지의 어수선 뒷Book - 음악 줄넘기
- 본 패널 코너의 입장은 문장의소리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음악 4. Ting Tings - Shut up & Let me go
 
* 작가의 방*
 
여름 특집 : 신인작가와의 만남
 
(초대 : 김상혁 시인 / 김금희 소설가)
 
- 김상혁 시인 작품 낭독 : 시 ‘묵인’
- 김금희 소설가 작품 낭독 : 소설 ‘너의 도큐먼트’ 중에서
 
음악 5. Christina Aguilera - Pero Me Acuerdo De Ti
음악 6. Sarah Mclachlan - Adia
 
* 로고송
 
* 청취자 사연 - 푸른기린 / 아브라삭스
 
* 속닥속닥 시즌 2, ‘패널 박상 소설가의 고민을 해결해 주세요!!’ - 기쁨새
 
* 클로징 - ‘줄리 마네’의 ‘인상주의, 빛나는 색채의 나날들’ 중에서
 
음악 7. Absent Without Leave - Evening W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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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작가*
 
 
김금희
 
소설가
 
인하대 국어국문과 졸업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김상혁
 
 
시인
 
제3회 세계의문학 신인상에 <정체>외 7편으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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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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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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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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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건

  • 익명

    미지님 , 회를 더 할수록 미지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됩니다. 이번에 힌트 하나 주셨네요. 미지님은 에너지가 넘치시고 , 호기심과 상상력도 무궁무진 , 선곡해 주신 곡도 신나고 좋은걸요. 구슬 줄넘기란 걸 처음 알았습니다. 자격증 꼭 따세요. 홧팅 !!! ^^

    • 2009-08-21 22:39:5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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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공이란 게 참 신기해요 . 저도 '억지로' 공을 더 많이 좋아해야 했던 시기가 살면서 있었는데요. 럭비공. 골프공. 축구공. 야구공. 공마다 다른 특질을 '아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의 특성에 대입하다보니. 어느 순간 . 공이 좋아지더랍니다. 럭비공 같지만 사랑스러운 에이씨. 골프공 같아 숨막히는 비씨. 축구공처럼 쫓아다니고픈 씨씨. ㅋ 시와 사랑님 라켓볼과도 연애하세요 ㅎㅎ

    • 2009-08-21 03: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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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은채님이 디제이 혁님이라 하시니. ^^ 갑자기 차무혁(소지섭)-송은채(임수정),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드라마 커플이 생각나더랍니다. ㅎ 무혁과 은채 아 !! 아 ~~ 넘 사랑스러웠던 커플 , 뜬금없는 뒷북. 치는 댓글 -_-;;

    • 2009-08-21 03:07:0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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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방송 잘 들었습니다. 즐겁게 그리고 가슴에 새기면서요. 팔월에는 신인 작가들의 초대라는 특집이라서 한 마디라도 더 놓치지 않으려 귀와 마음을 열어 두고 있답니다. 특히 오늘 김상혁 시인님이 들려주신 말씀 중에 연애를 하듯이. 미친듯이 시가 좋은 시기가 있어야한다는 말씀에 아! 이거구나. 했더랍니다. 제가 바라는 것도 그것이니까요. 댓글은 달리지 않아도 말없이 응원하고 열심히 청취하는 이가 많다는거 아시죠. 문장의 소리 모든 관계자님 . 디제이 혁님 ^^ 늘 행복하세요.

    • 2009-08-20 10:42:5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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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오랫만에 들어와 문장을 들었습니다. 신선한 느낌. 그러나 제 가슴은 잔잔한 그리움으로 시가 피어오름니다. 첫사랑의 느낌을 떠올리며 그렇게 시와 연애하며 살고픈 생각을 해 봅니다. 전체적으로 상큼 발랄한 느낌이 들어 예전의 문장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저도 저를 숨기지 않고 달려가서 춤을 배워 보고 싶은 생각. 요즘 라켓볼을 용기내서(운동이라곤 처음 시도)하고 있는데 쉽지 않아요. 더 신나게 쳐야 할 것 같습니다.

    • 2009-08-18 00:35:1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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