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의 소리 209회 방송 순서
초대작가 : 김보영(소설가)
■ 오프닝 – 철학자 야스퍼스의 사랑 이야기
음악 1. Titus Andronicus – A More Perfect Union
■ 문장의 힘 : 소설가 ‘주제 사라마구’의 ‘미지의 섬’ 중에서
■ 패널코너 : 미지의 동네서점 탐방 – 명륜동 인문사회과학책방 ‘풀무질’
■ 작가의 방 – 김보영 소설가
음악 2. George Winston – Joy
■ 초대작가 작품 낭송 : 소설 ‘0과 1 사이’ 중
■ 돌발질문 : 전의전설
음악 3. Amadeus OST 중 Mozart의 Requiem D단조 K.626
■ 초대작가 돌발질문 : who000
■ 세계문학 4주 완전정복! – ‘프랑스’편 총정리
■ 로고송
■ 청취자 사연 : 필론
■ 속닥속닥 : 비행기 / 여우같은북극곰공주
■ 클로징 : 불교 경전 ‘유마경’ 중에서
음악 4. Woods – Blood Dries Darker
출연작가 : 김보영(소설가)

1975년생, 심리학 전공.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과학기술 창작문예에서 중편부문 수상하며 과학소설 작가로 활동 시작. 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단편선에 작품을 수록했다.
2010년 그 동안 발표한 중단편 전체를 『멀리 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두 권으로 엮어 발표했다.
현재 강원도 평창에서 가족과 함께 피망과 아삭이를 기르고 있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과학기술 창작문예에서 중편부문 수상하며 과학소설 작가로 활동 시작. 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단편선에 작품을 수록했다.
2010년 그 동안 발표한 중단편 전체를 『멀리 가는 이야기』, 『진화신화』, 두 권으로 엮어 발표했다.
현재 강원도 평창에서 가족과 함께 피망과 아삭이를 기르고 있다.
미지의 섬은 사라질 수 없어요 🙂 이번 미지 책방 시작 ~ '삐꺼덕' 소리가 왠지 납량 특집 공포 영화 도입 같은데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