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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2회 류근 시인

  • 작성일 2010-07-19
  • 조회수 684

방송일 : 2010년 07월 19일

문장의 소리 212회 방송 순서


초대시인 : 류근 시인




오프닝 - 너 자신을 알라

음악 1. Scary Mansion - Over The Weekend
 
문장의 힘 : 스타니스와프 렘의 ‘솔라리스’ 중에서
작가의 방 - 류근 시인

음악 2. Georges Moustaki - Il Est Trop Tard
 
초대작가 작품 낭송 1. 반가사유
돌발질문 : 오리소녀 / 이용광
초대작가 작품 낭송 2. 독작

음악 3. Neil Young - Heart Of Gold
 
로고송
청취자 사연 : 은채
속닥속닥 : 토룡
클로징 : 라인하르트 찹케의 ‘하이너 뮐러 평전’ 중에서

음악 4. The Low Lows - White Liner


초대작가 소개 / 류근(시인)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충북 충주에서 자랐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같은 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나 이후 공식적인 작품 발표는 하지 않았다. 2010년 4월 첫 시집 『상처적 체질』(문학과지성사)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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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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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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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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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건

  • 익명

    물빛남자이시군요. 감수성넘치는 시가 의외로 어렵다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그 감수성의 깊이가 가늠되지 않아서겠지요. 많은 시를 쓰시라 말하지 않겠습니다. 시는 아픔이 동반되므로...그래도 시인으로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2010-07-22 16:53:4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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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류근님 시 읽고 어떤 분인지 많이 궁금했는데. 방송 너무 감사히 잘들었어요. 이렇게 핸섬하신 분이었다니, 사진 보고 새삼 충격을ㅎㅎ

    • 2010-07-21 20:49:07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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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반가사유,독작 두 편의 시 잘 들었습니다. 18년 동안 미발표 하셨다는 내용을 듣고 진짜 좋아 했어요. 개인적으로 자주 시집을 내는 분들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하지만 계속해서 좋은 시 많이 부탁드립니다.

    • 2010-07-20 09:54:5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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