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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3회 김혜나 소설가

  • 작성일 2010-07-26
  • 조회수 982

방송일 : 2010년 07월 26일

 

문장의 소리 213회 방송 순서


(초대작가 : 김혜나_소설가)


 
오프닝 - 피천득의 ‘나의 사랑하는 생활’ 중에서

    음악 1. The Low Anthem - Charlie Darwin

문장의 힘 : 랭보의 중학교 시절의 산문 중에서
미지의 책동네 탐방 : 책방 ‘유어마인드’ (이로씨)

    음악 2. Seal -Kiss from a rose

작가의 방 - 김혜나 소설가
초대작가 작품 낭송 : 소설 ‘제리’ 중에서
돌발질문 : 국홍 / 귀염댕보거스

    음악 3.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영화 <레퓨지> OST 메인 테마

로고송
속닥속닥 : 번들
클로징 : 윤오영의 ‘방망이 깎던 노인’ 중에서

    음악 4. Bibio - Ambivalence Avenue




작가소개 / 김혜나(소설가)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청주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장편소설 『제리』로 2010년 제34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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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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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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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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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건

  • 익명

    유폴리아님 쳐진 무드... 업 ~ 확장 시키도록 신경쓸게요 . 지적 감사해요 .

    • 2010-08-11 11:41:0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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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김혜나 작가님 반가웠습니다. 진솔한 이야기가 인상적이네요. 작품 낭독하실 때 연기력 돋보였습니다. 연기의 끼가 보였어요. ㅎ '미지의 탐방' 코너는 개선이 좀 필요할 듯 합니다. 대화 방식이 좀 닫힌 느낌이고요, 많이 처집니다. 소통의 확장에 조금 더 신경 써 주시면 좋겠어요.(애청자로서의 조언이니 기분 나빠 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

    • 2010-08-06 16:39:4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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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김혜나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문학은 삶이 불편할 때. 그리고 길을 잃어 막막할 때 마치 구원처럼 찾아 오기도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 읽고서 이 방송 듣으니. 작가님이 무엇을 담고 싶었는지 더 잘 알게 되네요.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걸요. ^^

    • 2010-07-28 11:43:3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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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랭보 산문 부분 넘 재밌네요 ㅋㅋ 잘 들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해요. ^^

    • 2010-07-27 15:42:5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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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각종 포털사이트에 인기 검색어로 작가님의 이름이 올라왔을 때, 아이돌 그룹의 멤버인 줄 알았어요 ^^ 단아한 목소리가 무척 멋졌습니다. 작가님의 작품 얼른 읽고 싶어졌습니다.

    • 2010-07-27 01:12:1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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