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의 소리 226회 방송 순서
초대작가 : 정우영(시인)

◆ 오프닝 : 만족의 대가
음악 1. Hey Rosetta! – We Made a Pact
◆ 문장의 힘 : 송영 소설가의 음악 에세이 ‘바흐를 좋아하세요?’ 중에서
◆ 작가의 방 – 정우영 시인
음악 2. Franze Sshubert – Sonata in A Minor D821, Allegro Moderata
◆ 초대작가 시 낭독 1 : 살구꽃 그림자
음악 3. Mendelssohn – Song without Words in D – Jacqueline du pre'
◆ 초대작가 시 낭독 2 : 전서구
◆ 로고송
◆ 청취자 사연 :
음악 1. Hey Rosetta! – We Made a Pact
◆ 문장의 힘 : 송영 소설가의 음악 에세이 ‘바흐를 좋아하세요?’ 중에서
◆ 작가의 방 – 정우영 시인
음악 2. Franze Sshubert – Sonata in A Minor D821, Allegro Moderata
◆ 초대작가 시 낭독 1 : 살구꽃 그림자
음악 3. Mendelssohn – Song without Words in D – Jacqueline du pre'
◆ 초대작가 시 낭독 2 : 전서구
◆ 로고송
◆ 청취자 사연 :
◆ 속닥속닥 : 심장
◆ 클로징 – 슈테판 츠바이크의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 중에서
음악 4. Helios – A mountain of Ice
◆ 클로징 – 슈테판 츠바이크의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 중에서
음악 4. Helios – A mountain of Ice
– 작가소개 –


정우영(시인)
1960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으며 숭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9년 <민중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는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집이 떠나갔다>, <살구꽃 그림자>가 있다.
시평에세이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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