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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0회 서효인 시인

  • 작성일 2011-05-23
  • 조회수 930

방송일 : 2011년 05월 23일

 
제240회 문장의 소리 
 
초대작가 : 서효인(시인)
 
 
 
   
 


 

오프닝
음악 1 : Vivian Girls
문장의 힘 : 신형철 <몰락의 에티카>
◆ 음악 2 : Hello Saferide
작가의 방 : 서효인
 독자가 묻는다 : 밤바다님이 묻습니다
문장의 소리 로고송 - <라디오, 라디오>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4주 완전 정복 : 만화편 (3) 만화평론가 이명석 님과 함께
PD수첩
음악 3 : Connie Francis
클로징 포엠 : 서효인 <분노의 시절>
음악 4 : Matt Pond PA
 
 
작가소개

서효인(시인)


1981년 광주 출생. 전남대 국문학과 대학원 석사 과정. 2006년 가을 〈시인세계〉 「어린송아지가 온다」 외 4편으로 데뷔.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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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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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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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관리자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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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건

  • 익명

    서효인 시인 목소리 좋으시네요~ 라디오 작가님이 왜 폭소를 읽어달라고 하셨는지 알 것 같아요. 덕분에 저도 '폭소' 여러 번 되풀이 해서 읽었습니다~

    • 2011-07-09 16:02:09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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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mlin

    신형철님의 저 문장! 요즘 읽고 있는 [느낌의 공동체] 서두에 있는 바로 그 문장. 오늘 책 모임에서 나누었던 문장. '사랑은 능력이다.'를 '사랑은 노력이다.'로 잘못 읽었던 친구 때문에 웃었던 바로 그 부분. 아, 황정은님 목소리로 들으니 또 남다르군요. 이런 절묘한 타이밍과 매치가 바로 느낌의 공동체를 이루는 순간 아닐런지.

    • 2011-05-29 00:43:03
    rem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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