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너와 이야기 하고 싶다

 

일분안에 몇번씩 혹은 하루에 몇번씩

 

머리끝에서 부터 회오리쳐 들어오는

 

나의 반이상을 규정지을 사건하나

 

호흡으로 부터 부여받은 생존이

 

더이상 자유로울수 없는 항상성으로 이어져 나가려는 순간

 

지금 이 시간속에서

 

몽환적 조도에 가시광선을 기대할수는 없을 지라도

 

계절과 계절사이

 

분간하기 어려운 그림숙제를 내어주는 너

 

너를 바라 보고 싶다

 

순간 가까스로 창을 통과한 바람은 너를 주위로 순환하여

 

지리하게 얼마만이 지나야만 얻어 낼수있는 검사 유효기간을 창조해 주고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는 너의 유효기간 안에서

 

절대한 나의 그리움이 부패하진 않지만

 

네게 가져가기도 전에 언제나처럼 이내 부서져 버리고 만다

 

이제는 너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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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필

첫사랑이란 前作보다 나은 느낌은 들지만 흡족한 시는 아니군요? 더욱 정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