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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사항..

  • 작성자 김^^*
  • 작성일 2005-08-17
  • 조회수 164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안동에 경덕 중학교라는 매개체에서 살아가는 중3 김용욱 이라고 합니다.

저가 이걸 만들려는 계기는 아주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른, 늙은이 이 5 가지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청소년은 주변인이라는 하나의 이름을 가주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에는 이 세상에 제일 많이 스트레스 받는 하나의 동물이 어른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청소년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성적 문제, 성적 문제, 입시 문제,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스트레스를 풀어야 되는데 어른들은 술, 담배, 더 있지만 이것만 이야기하고 그러나 청소년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한의 매개체는 노래방, pc방 등등 있는데 이런 곳은 어둡지 않습니까? 저는 그래서 생각 한 것이 청소년이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해보아서 저가 한 번 건의 해 본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은 매일 학교라는 매개체에 한나절을 묶여서 파김치가 되어 나오면 또 학원 가기가 바빠서 잠잘 시간도 별로 없이 공부를 하게 됩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기계도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청소년이 서로 아주 좋게 상호작용하는 하나의 단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또 우리나라에 겨우 청소년 협회가 만들어 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참 어두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저가 이걸 만드는 하나이 목적입니다. 그러고 이제 이걸 좀 키워서 하나의 단체 청소년 문인 단체를 만들까? 생각 합니다.

저도 하나의 단체를 만들려고 아주 많은 노력을 해서 만들었습니다. 저가 학교하고 사이가 좀 안 좋습니다. 학교는 우리가 공부 하는 기계로만 생각을 하지 더 이상은 별로 생각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의 계획

청소년이 자유롭게 시나 소설로 아니면 생활글로 자신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이렇게 배웠습니다. 자신 마음 속에 있는 글이 진정한 글이다.) 스프레스 푸는 하나의 매개체를 만들고

 

점차 청소년이 많아지면 청소년 문예 단체를 만들어 지역으로 분산 시켜서 모임을 가지도록 합니다. 그러고 방학 때 전체 모임을 많이 가지는 것

서울본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경북지부.. 등등 을 만들어 이렇게 분사 시킴니다..

 

이렇게 해서 청소년의 하나의 단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의 소망은 단체는 못 만들어도 좋지만 그래도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은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해서 청소년은 학교에서 주는 비료가 아니 자기가 직접 만든 자신 몸에 만든 거름을 만들어서 점차 커지길 바라면서 저는 이상 그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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