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생. 2014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 「쏘아올리다」로 등단.

신라문학대상수상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당선 2012 젊은 수필 선정 시흥문학상 우수상(2012) 청람수필문학회 회원

1983년생. 2012년 《문학사상》 등단.

1962년 충북 청주에서 출생했다. 서울예대 문창과를 졸업했고, 1988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우울씨의 일일』(1990), 『자본주의의 약속』(1993),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1996), 『말랑말랑한 힘』(2005)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눈물은 왜 짠가』(2003), 『미안한 마음』(2006)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1998), 제24회 김수영문학상(2005), 제7회 박용래문학상(2005), 제2회 애지문학상(2005) 등을 수상했다.  

1980년 서울 출생 200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 『희치희치』

1980년 서울 출생 200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 『희치희치』

2007년 《현대문학》 신인추천 시 부문 등단. 시집 『얼룩의 탄생』

2007년 《현대문학》 신인추천 시 부문 등단. 시집 『얼룩의 탄생』

1986년 출생. 2011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철과 오크』(2015). 작란(作亂) 동인.

1990년 《한길문학》으로 등단. 시집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일만 마리 물고기가 山을 날아오르다』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기억의 행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