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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정
신석정은 우리 근대시사의 대표적인 전원시인이다. 그는 전북 부안 출생으로 본명은 석정(錫正)이다. 그의 집안인 영월 신씨는 조선 말기까지 아전 집안이었는데, 동학혁명이 일어났을 때 대거 참여하였으며 의병 운동에도 가담하였다. 신석정은 부안에서 보통학교를 다니다가 일본인 담임 교사에게 대항하여 항의 데모를 주도하다 무기정학을 맞고는 학교를 한 해 더 다니고 7년 만에 졸업하였다.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진학을 포기한 그는 17세에 결혼하였는데, 매부이자 당시 〈조선일보〉 학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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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환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문학의 확장 가능성 탐구(공저)』가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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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철
1965년 충북 청주 출생. 서울예대 문창과 졸업. 경희대 대학원 국문과 석사수료. 1996년 〈세계일보〉로 등단했고, 작품집 『낙서, 음화 그리고 비총』과 장편소설 『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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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배
1972년 충남 태안 출생. 2001년 《포에지》로 등단. 시집 『기억이동장치』,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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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조
1963년 대구 출생. 영남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현재 대구 대건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 중. 2005년 〈현대시학〉에 「흐르는 것은 아름답다」 외 4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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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목
1974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성내동 옷수선집 유리문 안쪽」 외 4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와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가 있다. 시작문학상과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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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
1957년 경남 함안 출생. 성균관대 행정학과 졸업. 현재 농협중앙회에 근무. 2006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 중·단편소설 부문에 소설 「정해」가 당선되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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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1979년 서울 출생. 서울예술대 극작과 졸업.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비싼 사과의 맛」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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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영
1985년 태어나, 2008년 〈시인세계〉 신인 작품공모에 「마음의 지도」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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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현
소설가. 한양대 및 동 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 「홍콩의 손거울」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고, 이듬해 대산창작기금을 수혜받았다. 첫 소설집 『세상 밖으로 난 다리』(2001)를 펴냈고, 이어서 『사브레』(2002), 『강남개그』(2005)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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