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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진
반송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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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엄지
1988년 서울 출생. 2010년 《문학과 사회》 「돼지우리」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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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1989년 거창 출생.
경희대학교 국문과 재학중.
201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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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2010년 현대문학 장편소설 당선. 2012년 장편<나의 아름다운 마라톤> 우수문학도서 선정. 2013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상. 2014년 소설집 <사라사 양장점> 출간. 펴낸 책, 장편소설<나의 아름다운 마라톤> 청소년소설<달려라, 벽화> 소설집 <사라사 양장점> 에세이 <파란 도시락 가방을 든 사람><우리는 공부하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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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강원일보와 경인일보 신춘문예, 그리고 2000년 제1회 중앙신인문학상에 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십오야월』, 『이별전후사의 재인식』,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 산문집 『눈 이야기』, 『자연은 밥상이다』, 『영嶺』등이 있으며, 제3회 허균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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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치킨런」이 당선되어 데뷔.
2012년 대산창작기금 수혜. 고려대 대학원 문예창작과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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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등단. 작품으로 「쉿, 우리 집에 왜 왔니」, 「아이들」, 「장글숲을 헤쳐서 가면」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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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젤리피시」 당선
여전히, 놀이공원에서 탈 수 있는 거라곤 회전목마뿐이다.
몇 년간 좀비로 살아왔는데, 겨울에 접어들면서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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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한
1989년 안산 출생. 2013년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201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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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순
제주도 귤 밭에서 자란 똘래기.
서울로 가는 귤 상자에 도장 찍던 아이가 지금은 서울 쪽방 안에 담겨 있다.
섬이든, 육지든 길눈이 어두워서 밤바람을 오래 맞았다.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유리상자」로 동화에 손 내밀었다.
명륜동에서 노란 컨테이너를 끌고 다니며 파치를 주워 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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