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2회 <문장의 소리> _안희연 시인편 * 로고송 – (뮤지션 양양) * 오프닝 – 무라카미 하루키 『댄스 댄스 댄스』 에서 한 대목 * 작가의 방 / 안희연 시인 – 1986년 경기 성남 출생. 2012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고트호브에서 온 편지」외 3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 첫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2015) * 초대 / 김봉현 대중음악평론가 – 음악 비평가. 특히 힙합에 관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 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자 네이버뮤직 이주의앨범 선정위원이다. 또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