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27회 <문장의 소리> 연말특집 ‘당신에게 2017 이란? 문인에게 물어보는 2017’ 2 ● <로고송> / 뮤지션 양양 ● <오프닝> / 문장의 소리 DJ 김지녀 쥘 바르베 도르비이의 『악마 같은 여인들』에서 한 대목 ● <작가의 방> / 시인 안웅선, 김경인, 최지인, 소설가 임현, 이종산 527회 문장의 소리는 연말 특집 <작가의 방>이 이어집니다. 2017년의 마지막 방송을 작가님들의 책 이야기로 채웠습니다. Q. 김경인 시인, 세 번째 책을 준비하는 마음이 어떤지 묻고 싶어요. A. 김경인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