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07회 <문장의 소리> 김병운, 나푸름 소설가 편 ● <로고송> / 뮤지션 양양 ● <오프닝>/ 문장의 소리 DJ 김지녀 줌파 라히리의 소설 『세 번째이자 마지막 대륙』에서 한 대목 ● <작가의 방> / 김병운, 나푸름 소설가 문장의 소리 507회는 김병운, 나푸름 소설가와 함께한 “매일매일 기다려” 특집 2부가 이어집니다. 김병운 소설가는 2014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문학 분야 지원 선정되었으며, 앤솔로지 소설집 <바디픽션>이 있습니다. 나푸름 소설가는 2014년 <경향신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6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문학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