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의 마음
- 작성자 방울토마토
- 작성일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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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1
- 조회수 243
물빛이 반짝인
새빨간 하루에 드리운
달콤한 그림자
기대로 가득찬 설렘에게
따끔한 상처를 주었다
순간의 고통을 견디면
오래도록 바라던
영원의 기쁨이 찾아오고
기쁨이 모이면
빨간 날의 기억처럼
가득찬 행복이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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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과 천상을 잇는 무한한 계단 비록 그 끝은 알 수 없지만사람들은 끝을 향해 나아간다.각자의 삶이 다르듯 보이지도 않는 그 끝은 감히 단정 지을 수 없다.물론 내 삶도 나만의 끝을 향해 가고 있지만.지상의 맑음을 모두 더한 들천상의 것과 견주질 못한다.그러니 어찌 움직이지 않을 수 있을까 손잡이조차 없는 순백의 계단에한 발짝 내달 때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은아프기도 하고 시원도 하다.주변은 온통 푸른 바탕 가끔씩 배회하는 구름과 인사하며점점 밝아지는 시야를 따라꿈꿔온 천상의 세계에 다다른다.꿈의 순간은 형용하지 못한다. 딱딱한 계단 하나가 가시가 되었던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온통 흰 것들만이 눈앞에 아른거린다.지상을 떠난 지 얼마나 오래됐을지그동안 견뎌온 고통이 무감각해지는 순간이다. 순백의 세상이 날 반긴다.한 칸의 무게가 하나의 설렘이 되는 순백의 세계는 나의 꿈이었다.
- 방울토마토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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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토마토
- 2025-07-30
허구만이 가득한 어지러운 날들이 쉼없이 이어질지도 모르죠. 가짜의 삶. 소설이 쓰여지는 건 삶이 주체가 되는게 아닌가 봅니다. 지친 몸 이끌고 집에 오면 하나 둘 벗겨지는 허구의 페이지. 소설에서도 그렇지 않나요. 가짜를 진짜로 믿는 것 상상이 현실로 되는 것 내 삶은 그러지 않길 바라고 또 바라는 날입니다.
- 방울토마토
-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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