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명퇴와 노가리> 공연 기대평 이벤트!!
- 작성일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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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33
- 조회수 5,042
명예 퇴직한 아버지와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코믹하게 그린 가족 이야기, 연극<명퇴와 노가리>공연에 기대평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25쌍을 추첨, 무료관람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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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퇴직한 아버지와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코믹하게 그린 가족 이야기, 연극<명퇴와 노가리>공연에 기대평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25쌍을 추첨, 무료관람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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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3건
[12월12일 일요일 5시] 결혼기념일이네여 아내와 함께 꼭 보고싶습니다.명퇴로 인한 가정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좋은 기회인듯 싶습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기념일에 새로운 다짐을 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회적인 수많은 명퇴속에 저도 깊이 생ㄱ가해 보고싶습니다
12월12일(일)고시텔에서 춥다는 말을 했다가 바로 쫓겨난 늦깍이 학생의 울분이 쌓였습니다. 불합리한 것에 대한 반항들은 씹어 맛, 가슴 속에 금기로 눌린 사회에 대한 비판을 '명퇴와 노가리'을 통해 해소하고 싶다. 희망의 불꽃을 피울 수 있도록 명퇴와 노가리 공연 티켓을 주세요.
[12월 8일(수) 8시] 일찍 퇴직하시고 어머니랑 함께 트럭장사하시면서 새인생을 사시는 부모님께 드리고 싶어요. 연극공연의 연이 별로 없으셧던 시대의 두분이시지만 이번기회로 따뜻한 연극한편 함게하시고 좋은 추억 남기시길 원해요~.
[12월11일 토 5시] 당장 대학 졸업과 취업을 목전에 두고 심란한 요즈음 몸과 마음은 더더욱 푸석하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연극이 지금의 제 위태로운 삶에, 과립정 한 알의 비타민처럼 상큼한 위로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놓인 친구와 꼭 같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8일(수) 8시 ] 얼마전 다니던 직장이 이전을 하면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몇년전 퇴직하신 아버지와 낮시간을 함께보내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문제는 그동안 사는 일에 바빠 아버지와 대화를 나눌만한 시간이 없어서인지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것이 많이 어색하답니다.이렇게 어색하기만한 우리 부녀사이!!명퇴와 노가리보면서 한방에 무너뜨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