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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호

  • 작성일 2025-08-01

인사의 말

2025년 8월호부터는 윤재민, 이주란, 정다연 세 명의 새로운 편집위원과 함께 합니다.
문학광장 20주년을 기념한 문장웹진 리와인드 기획 원고와 함께 10월부터는 편집위원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글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편집위원들과 함께 국내 좋은 작가들과 작품들을 소개하고 모두의 일상에 문학이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편집위원과 함께
문장웹진 8월호를 엽니다.

  여러분은 이번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이번 8월호 신작 시에는 이건청, 유진목, 박남준, 황유원, 장혜령, 장희수, 원수현, 이수빈 시인께서 옥고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윤보인, 조시현, 김덕희, 김근수 소설가의 새 소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록적 극한 호우와 역대급 폭염의 나날 속에서 여전하기란 쉽지 않지만, 네 편의 소설에서 이 세계를 둘러싼, 진실을 향한 진심을 읽을 수 있습니다.

 네 편의 비평에서 정의정 평론가는 김초엽과 우다영의 ‘소프트 SF’에서 ‘알 수 없음’의 미학적 의미를 섬세하게 길어 올립니다. 조대한 평론가는 필명과 픽션을 종횡하며, 문학적 가상의 동시대적 맥락을 질문합니다. 이한나 평론가는 ‘최진실’이라는 당대 최고의 아이콘에 주목한 여성주의적 메타비평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박동억 평론가는 ‘고통의 증언’이라는 묵직한 질문으로 9월까지 연재를 이어갑니다.

 ‘스무살’의 단상과 감각에 주목한 두 편의 에세이, 고수리 님의 고단한 서울살이와 서솔 님의 ‘이십대 풍물시(風物詩)’ 그리고 유지혜 작가의 체스 입문에서 폰(Pawn)으로 마무리되는 아름다운 글도 놓치지 마시길.

 ‘문장 서포터즈’ 코너도 풍성합니다. 김선우 님의 북디자이너 홍성우 인터뷰, 김소리 님의 ‘도슨트는 문학이 될 수 있을까’라는 도발적인 질문, 박소희 님의 올해 서울국제도서전 방문기가 8월호를 든든하게 ‘서포트’합니다.



10기 문장웹진 편집위원

윤재민

 안녕하세요. 문학 평론가 윤재민입니다. 지난 연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듯도 하지만, 지나고 보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요지부동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을 어떻게 간직하고 계실까요. 궁금합니다. 많은 변화가 시작될 문턱에서 <문장웹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한국문학의 현장 한복판에서 세상의 흐름과 한국어 글쓰기의 최첨단에 한껏 휩쓸려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윤재민 - 문학평론가.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HK연구교수(2022-2024)

이주란

 안녕하세요. 이번 호부터 <문장웹진>에 합류하게 된 소설가 이주란입니다. 거칠고 뜨거운 여름입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문장웹진>이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더 멀리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이주란 - 소설가. 2012년 《세계의문학》 신인상.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별일은 없고요?』, 등 집필. 김준성문학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수상

정다연

 안녕하세요. 이번 호부터 문장웹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시인 정다연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며칠 전 출간된 새 시집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보냈습니다. 좋아하는 무언가를 기다릴 수 있다는 건 참 기쁜 일 같습니다. 고여 있던 일상을 환기하며 작은 설렘을 가져다 주니까요. 연이은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쉬이 지치는 요즘인데요. 모두가 안전사고 없이 무탈하게 이번 계절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하루에 선선한 바람이 들게 하는 다양한 기획으로 찾아뵙도록 할게요.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다연 : 시인. 2015년 《현대문학》 당선. 시집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산문집 『마지막 산책이라니』 등 집필



[기획] 문장웹진 REWIND

문장웹진 2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편집위원들이 직접 선정한 대표 작품들을 다시 읽습니다. 시간을 넘어 되살아난 문학의 순간들과 함께, 그 의미와 감상을 새롭게 나누며 문장웹진의 아카이브를 확장합니다.

"감각 너머에서 켜지고 흐르는 것들"

[커버스토리] 안중경 작가, 최하연의 「얼음이 어는 순간과 얼음이 녹는 순간, 그 슬픔의 음역」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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