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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문학특!기자단 첫 모임 소식

  • 작성일 2013-05-15

 

 

[알림] 문학특!기자단 첫 모임 소식

 

 

1. 〈 문학 특!기자단 〉 첫 모임

 

문학특기자단-간담회-12

  지난 4월 13일 토요일 오전 11시, 〈 문학 특!기자단 〉 첫 모임이 열렸습니다. 기자단은 글틴 웹진에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며 독자들에게 유용한 문학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매달 아이템 발굴과 회의, 취재, 기사 작성 등 문화부 기자들이 겪는 일련의 취재 과정을 경험하고, 기사 발굴 능력을 발견하게 될 텐데요. 글틴 기자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아이템 제안이나 적극적인 응원 바랍니다. 2013년 1기로 선발된 글틴 기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김세희, 김유진, 배혜지, 조인영, 최재호, 한지수 (가다나순)

 

 2011년, 2012년 취재 탐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유가연, 백지연 글틴도 원년 멤버로 합류하게 됩니다. 이번 〈 문학 특!기자단 〉에 선발된 글틴들은 글쓰기에 대한 열의가 강한 만큼, 이전에 쌓아온 문학적 감성을 서로 나누고 새로이 문화현장에 대한 시선을 틔우며 뉴스를 쓸 것입니다.

 

 

 

2. 〈 문학 특!기자단 〉, 문학적 호기심 기사로 기획을

 

 

  “요새 청소년 소설은 현실과 많이 다르다?”
  올해 처음 꾸려진 〈 문학 특!기자단 〉은 첫 만남에서 저마다의 문학 관심사를 나누며 1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참가자 전원이 주로 청소년 문학에 관심이 많았고, 이들은 〈 문학 특!기자단 〉 지원서에 청소년 문학에 대한 평가, 문학청소년들의 실제 생활 등 평소 궁금했던 문학 안팎의 소재들을 취재 계획으로 적어냈다. 사적으로 만나고 싶은 작가들에 대한 인터뷰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본격적인 기자 활동에 들어가기 전, 글틴 기자들은 각자의 취향이나 최근 근황을 소개한 뒤, 구체적인 문화 아이템들에 대한 관심과 식견을 소개했다. 청소년 문학 외에도 문학작품의 배경이나 작가들의 집필 활동과 관련된 소재들에도 호기심을 비쳤다.
  기사를 쓰기 위해 모이긴 했으나, 각자가 소설·시·평론 등을 습작하는 시기인지라 문학글쓰기에 대한 사적 바람도 밝혔다. 글틴 기자들의 구체적인 글쓰기 고민도 향후 취재 과정에서 인터뷰 질문이나 기사 안에 녹아들 예정이다.
 김유진 글틴은 김영하 작가의 장편소설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예로 들어 “다른 청소년 소설들에 비해 청소년 특유의 허세가 드러나 글을 읽는데 현실로 와 닿았던 작품”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고 “딱 지금 이 시기에 쓸 수 있는 청소년 소설을 쓰고 싶다”는 자신의 꿈도 드러냈다. 과거 문학라디오 팟캐스트 콘티를 짜고 직접 진행을 했던 최재호 글틴은 백일장을 다니면서 마주쳤던 청소년 예비 작가들의 실생활을 비롯해 작가들의 생가나 문학집필현장 등에 대해 두루 관심을 보였다. 목포가 고향인 한지수 글틴은 “서울 외의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문학 작품 속 도시 모습을 보고 와서 다른 이들이 체험할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다”며 문학관련 여행 기사를 쓰려는 계획을 밝혔다. 평소 공연이나 영화 등 다른 문화장르에도 관심이 많은 배혜지 글틴은 문학적 소재가 어떻게 다른 장르와 융합돼 표현되는지, 각 장르의 차이나 접합 지점을 취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 문학 특!기자단 〉에는 10대 고등학생 2명도 포함됐다. 조인영, 김세희 글틴으로, 이들은 정규 학습 과정 틈틈이 문학 현장에서 열성적으로 취재할 포부를 전했다. 조인영 글틴은 이전에 진행됐던 이양구 연출가의 인터뷰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고, 올해 또다시 〈 문학 특!기자단 〉 접수에 응했다.
  이번 기자단은 첫 인터뷰에서 장편소설 『제리』, 『정크』를 집필한 김혜나 작가를 만나 작가의 창작 활동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구했다. 두 시간 가량 홍대 부근 ‘창비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들은 작가의 현재 생활보다는 과거 등단 시기와 소설을 집필할 때의 구체적 상황이나 배경에 대해 더 궁금해했다. 인터뷰가 끝난 뒤 배혜지 글틴은 “작가의 성향이 소설 서술자에 반영된 게 느껴져 즐거웠던 시간이었다”라고 전했고, 김유진 글틴은 “책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작가님 얼굴보다 실제로 뵈니 더 많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친한 언니, 누나를 만난 듯 스스럼없이 작가에게 집필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작가의 세계관을 듣는 자리로 이뤄졌다.

 

[글틴 이모작 인터뷰 전문 참조]

 

  향후 이들은 위촉장을 받고 이듬해 2014년 글틴 캠프가 열릴 때까지 8개월 동안 취재 활동을 벌인다. 매달 정기적인 기자 특강과 취재 실무 교육, 인터뷰 등에 참여하게 되며, 기사가 게재될 때 소정의 고료를 받는다.
 첫 아이템은 〈 문학 특!기자단 〉이 공통으로 촉수를 뻗친 청소년 문학의 ‘무엇’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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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 문학 특! 기자단 〉 전원



   《글틴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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