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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에 남은 단종의 이야기와 마음

  • 작성자 역사 좋앙
  • 작성일 2026-03-08
  • 조회수 194

이 글은 스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2026년, 한창 코로나 이후로 극장가가 무너져 내리고 한국 영화들이 해외의 유명한 영화나 애니메이션 영화에 무너져가고 있던 시기 드디어 파묘 영화의 뒤를 이어 한국 천만 영화가 탄생하게 되었다.

바로 리바운드 같은 영화를 제작한 장항준 감독님의 라는 영화가 그 주인공이다.

  왕과 사는 남자가 극장가에 올라오고 난 이후 나와 나와 같은 사학과 친구들은 오랜만의 역사영화라는 사실에 많은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아주 많은 걱정도 있었다.

역사영화라는 것이 너무 사실을 중시하여 제작을 만들게 되면 뭔가 새로운 느낌의 영화가 만들어지겠지만 관객들이 너무 많은 지루함을 느끼게 될 것이고, 또 너무 전쟁 같은 호화찬란한 분위기에 관점을 맞추어버리면 CG 효과를 많이 사용해서 웅장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겠지만 너무 현실성이 떨어지고, 원래 사실과는 다른 역사 이야기를 두고 와야 해서 국민들에게 잘못된 역사의 진실들을 알려줄 수 있는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런 걱정들을 하며 친구들과 설렘 반 걱정 반을 안고 극장에 들어가 영화를 보고 난 이후 우리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으며 주변 관객들은 화장실에 가서 슬프게 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우리들이 잘 알지 못하는 조선시대 세조의 반란으로 인해 왕위에서 물러나게 된 단종의 이야기를 만든 영화이다.

많은 사람이 세종대왕, 태종 이방원 같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은 잘 알고 있지만 단종 같은 인물은 재위 기간도 짧으며, 워낙 영향이 없기도 하며 역사책에서도 한 줄 정도 서술되고, 시험에도 잘 나오지 않아 우리의 머릿속에는 잘 남아있지 않는다.

이 영화가 많은 기억속에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크게 4명의 인물이 분위기를 잡으며 영화를 이끌어갔기 때문이다.

먼저 유해진 배우님의 역할인 충신 엄홍길과 유지태 배우님이 연기하신 조선시대 최고의 권력을 누렸으며 배신의 아이콘인 한명회, 박지훈 배우님이 연기하신 조선시대 쫓겨난 왕 단종, 전미도 배우님이 연기하신 단종을 지키는 궁 사람들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중간부터  엄청난 카리스마로 영화에서 많은 임팩트를 만든 이준혁 배우님의 금성대군 역할까지 배우들의 엄청난 영향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정말 역사 중독자로서 칭찬하고 싶은 점은 바로 한명회 역할에 너무 적절한 배우님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항상 매번 드라마에 나오는 한명회 역할에 배우는 통통하고, 진짜 얼굴만 봐도 배신자 이미지로 정말 야비한 이미지로 나오는 것이 정말 많은데 사실 한명회의 이미지는 예전 드라마에 나오는 이미지와는 정말 다른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항상 한명회 나오는 사극을 보게 되면 나와 친구들은 아쉬워하는 분위기가 아주 컸다 이라는 것을 보게되면 한명회의 이미지는 큰 키에 멋있는 얼굴에 이목구비가 확실히 보이며, 우람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서술이 되어있는데 이번 영화에 나온 한명회가 딱 신도비명에 나오는 한명회의 모습과 비슷한 이미지라 너무 몰입이 잘되고 재미있게 봤었다.

또한 영화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엄홍길이 단종의 시신을 강가에서 거두어 가는 모습과 엄홍길이 직접 단종을 목 졸라 죽이는 장면 등에서 정말 실제 이야기를 이용해서 슬픈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정말 연기를 잘하고, 분위기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준혁 배우님도 정말 대단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너무 유해진과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배우님이 영화를 이끌어가셨다고 하면 중간부터 정말 주인공이 누구인지 까먹을 정도로 분위기 반전을 준 배우님 이 시기 때문이다.

영화가 긴장감을 가질 수 있었던 원인에는 이준혁 배우님이 금성대군이라는 역할을 너무 이입을 잘해서 연기를 해주셨으며 카리스마로 입도한 유지태 배우님만큼 임팩트가 컸다고 생각을 한다.

너무 호평이 많은 이 영화에서 나와 친구들, 많은 관객이 아쉬워한 부분은 바로 호랑이가 나오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

호랑이가 나오면서 분위기에 긴장감을 만들어서 고조하는 그런 것들을 만들어야 했는데 호랑이가 그런 분위기를 만들지 못하고 굳이 여기서 호랑이가 나와야 했나 하는 생각들을 했었다.

영화가 천만의 긍지에 올라가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단종이라는 왕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단종이 유배를 갔었던 장소인 영월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면서 를 본 이후에 꼭 들려야 하는 그런 장소가 되었다.

영화라는 것이 한 도시와 유적지를 홍보해 주는 그런 모습들을 보니 영화를 진짜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며 앞으로 좋은 역사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져 우리가 알지는 못하지만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그런 역사를 많은 관객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정말 단종을 간단하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면서 공부해도 부족한 부분이 하나도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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