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 있는 한 공장
- 작성자 역사 좋앙
- 작성일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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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소리가 들리고 흰 가운을 입은 용주가 산 속에 있는 산장에서 급하게 뛰어 나왔다 그러고는 급하게 주변을 둘러보더니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주머니에서 USB히나를 꺼냈다.
"헉헉...이 USB를 당장 가지고 나가 세상에 알려야 겠어!"
하지만 경호원들이 자신의 뒤를 몰래 미행하고 있을줄은 꿈에도 모르고 다시 숨을 고르고 출발하려고 할때 경호원이 양쪽에서 용주를 덮쳤다.
"야! 야! 너희들 이 손 안놔? 이러면 너희들도 공범이야! 빨리 놓으라고!"
그의 아우성에도 불구하고 무전기를 통해 산장에 사장인 주영에게 무전가로 연락했다
"사장님 부탁하신 대로 아까 뛰쳐나간 흰가운을 입은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경호원의 연락을 받은 주영은 겉에 옷 하나를 걸치고 알려준 곳으로 향했다.
"이 배은망덕한 놈! 감히 세상에 알려지면 안되는 중요한 자료를 훔쳐가?"
주영은 경호원들과 티격대는 용주를 보며 용주에게 소리쳤다.
"야! 용주야 내가 봐줄테니까 그만 그 USB가지고 와 그거 알려지면 우리 다 끝장이야!"
하지만 용주는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주영에게 말했다.
"안돼!! 절대 안돼!!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이 기버렸아 더 나가먼 그땐 더 돌이킬 수 없어! 이제 그만하자"
주영은 옆에 있는 경호원에게 다가가 조용히 말했다.
"야! 빨리 가서 내 책상위에 있는 검은색 자물쇠 달린 가방 가지고 와! 지금 당장!"
경호원 한명이 가방을 가지러 간 사이 그녀는 계속 용주를 설득하려고 했지만 쉽게 넘어오지 않았다. 결국 주영은 촤후의 수단인 경호원이 가지고 온 검은색 가방을 주며 말했다.
"내가 여기 있는 가방에 있는 돈 너 줄게 어차피 너 어머니 병원비 내여하잖아 안그래? 그냥 서로 교횐하자 이거 안하면 넌 불효자 되는거야 알었어?"
용주는 가방 안에 있는 수많은 5만원 다발을 보고는 순간 고민이 들었다.
'어머니 병원비냐...아님 이 사실을 밖에 알려야 하나....'
고민을 하던 용주는 주영의 손에 USB를 주고 앞에 있는 돈가방을 선택했다. 그녀는 웃으며 용주를 바라모머 말했다.
"잘했다! 그럼 이제 이 돈가지고 내일 다시 출근해 오늘은 집에서 좀 쉬고"
"감사해요 사장님 그럼 내일 뵈요....!"
이렇게 아무도 모르는 해프닝이 될줄 알았지만 이 일이 일어난 3일후 또다시 일이 터지고 말았다. 한적하여 소리라면 새가 우는 소리와 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는 소리밖에 안들리는 새벽에 더러운 옷을 입고 어딘가 맞은 흔적이 있는 아이가 뛰기 시작했다. 열심히 뛴 그는 산 밑에 있는 마을로 빠르게 달려갔고 그 모습을 마트에 먹거리를 사러가는 하영과 하민이 보았다.
"어? 언니 저기 뛰어다니는 아이 혹시 우리가 아는 애 아니야?"
하영의 말에 하민이도 하영이가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았다.
"야야!! 맞네 맞아!! 근데 저 아이가 왜 이 시간에 밖을 돌아다니고 있지? 몰골도 많이 안좋은데..."
하민은 큰 목소리로 그 아이에게 소리쳤다.
"야아아아!! 너 어디가? 무슨 일 있어? 너 옷이랑 얼굴은 왜 그래?"
그 소리에 하영과 하민을 찾은 그 아이는 울면서 자매들에게 달러왔다. 그러고는 손을 잡으며 펑펑 울며 말했다.
"누나...하영아...나 좀 살려줘...나 많이 아파"
하민이는 당황스러워 하며 일단은 집에 데리고 가서 바닥에 눕혀 물도 주고 집에 있는 구급상자를 가지고와서 간단한 치료도 해주었다. 다음날 아침 그 아이는 진정을 하며 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부모님이 제 걱정 진짜 많이 하시겠죠...몇일 전인가 밤에 놀이터에서 혼자 놀고 있다가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저에게 빵을 주더니 산속 어딘가로 데리고 갔어요...그리고 음식은 진짜 조금씩 주면서 일 못하면 때리고...”
그 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하영과 하민은 그 아이를 토닥여 주면서 옷을 차려입고 경찰서로 향했다.
“아까 우리에게 했던 이야기 경찰서에 가서 이야기 해줄 수 있어? 그 자식은 빨리 잡아야해!!”
하영과 하민, 그 아이가 경찰서로 가자 경찰관은 그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아이고 우리 어린이들이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여기까지 아침 일찍 왔을까? 우리 꼬마 손님들 무슨 일이야?”
하영과 하민은 뒤에 숨어있던 그 아이를 경찰관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이 아이가 경찰관님에게 드릴 말이 있대요”
그 아이는 벌벌 떨며 버벅거리며 경찰관에게 아까 하영이와 하민이에게 했던 이야기를 말했다. 경찰관은 처음엔 말을 들어주는가 싶더니 하품을 하면서 무시하는 듯 보였다.
“애들아 너는 실종신고가 되어있는게 맞는데 너희들의 말을 안 믿는게 아니고 진짜로 증거가 없으면 너희들의 말을 믿고 경찰들이 출동을 못해...혹시 증거있니?”
그 아이는 고개를 저었다.
“봐봐 증거도 없는데 내가 너희들의 말을 얶떻게 믿니...그러니 증거 가지고 오면 우리 경찰서에서 바로 출발할게 일단 집으로 돌아가 있어”
하영과 하민이는 뭐라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이제 어떻게 할거야...이대로 포기를 해야할까...”
하민의 말에 하영은 큰소리를 내며 말했다.
“안돼지!! 내 친구를 때리고 일을 시키고 납치했는데 저런 놈들을 그냥 무시하라고? 절대 그럴 수 없지 꼭 증거를 가지고 올거야!!”
“그럼 뭐.... 어떻게 할건데? 뭐 계획은 있어?”
하영은 잠시 고민을 하더니 그 아이에게 물었다.
“혹시 밤에 혼자 놀고있다가 그 어떤 사람이 너에게 다가온거야?”
그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하영은 하민에게 말했다.
“언니 우리가 갈까? 우리가 증거를 찾아서 경찰서로 가서 복수를 하면 되지 않을까?”
“근데...위험하지 않아? 그 곳에서 못나오면 어떡해?”
하영은 하민을 토닥이며 말했다.
“아이 언니 괜찮아 우리 안죽을거야 그리고 잘 탈출하면 되지!! 우리가 가서 증거 가지고 오자!! 언니 그냥 무시할거야?”
“아니...그건 아니지...그래 우리가 한번 해보자 할 수 있어”
하영과 하민은 늦은 밤 그 아이가 알려준 놀이터로 향했고, 그 아이와 작별인사를 한 후에 단 둘이서 놀이터에서 노는 척을 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으까...하영과 하민은 점점 잠이 오고 하품이 흐러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면 지금까지 했던 행동이 헛수고가 될 것 같아서 잠을 참았다. 하민은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는 하영에게 말했다.
“하영아 우리 이제는 집에 가야하지 않을까? 너무 늦지 않았어?”
“언니, 그럼 우리 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린거 헛수고 할거야? 끝을 봐야지 언니”
그때 놀이터 뒤쪽에서 검은 옷을 임고 얼굴을 가린 남자가 하영과 하민에게 다가왔다.
“애들아, 너희들 혹시 빵 좋아하니? 혹시 빵 먹을래?”
하영과 하민은 저 남자가 다가오는 것을 보자 저 사람이 납치를 해간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네네!! 저 빵 진짜 좋아해요!!”
하영과 하민의 말을 들은 그 수상한 남자는 빵을 건네주며 말했다.
“빵을 좋아한다면 이 아저씨랑 같이 가지 않을래? 이 아저씨랑 같이 가면 맛있는 빵을 매일 먹을 수 있단다”
하영은 수상한 아저씨에게 물었다.
“근데...저 이렇게 간다면 집에서 부모님이 기다리고 있을텐데...집에서 부모님에게 이야기 하고 가도 될까요?”
그 남자는 고민을 하더니 말했다.
“그래 그대신 빨리 오도록 해라 그대신 너 옆에 있는 친구를 데리고 있을테니”
하영은 집에 가서 부보님에게 친구와 놀고 온다고 한 후에 방에 있는 작은 카메라를 가지고 놀이터로 갔다.
“아저씨 저 왔어요 이제 빨리 빵 먹으러가요!!”
하민은 하영에게 물었다.
“언니 카메라 챙겼어? 챙겼지?”
하영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조심히 들키지 않도록 잘 숨키고 따라갔다. 그리고는 몰래 바닥에 빵과 돌을 같이 뿌리면서 천천히 걸어갔다.
“아저씨...어디 가는데 이렇게 어두운 숲속으로 가는...거에요?”
“무서워 하지마렴...너무 눈에 잘 튀는 곳에 있으면 특별한 빵을 들켜버리잖니 너희처럼 특별한 아이들만 먹을 수 있는게 우리 빵집애서 만드는 빵이니까”
하영과 하민을 설득 시키며 그 남자는 계속 어두운 숲속을 걸어 올라갔다. 한참을 올라가다보니 나무로 만든 산장 하나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저씨 저기에요? 저 나무로 만든 집이 아저씨가 일하는 빵집 인가요?”
그 남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단다 저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맛있는 빵이 엄청 많이 있을거야 자! 그럼 우리 특별한 손님들을 위한 음식을 맛보러 가실까요?”
저 남자가 들어가자 하영은 몰래 카메라를 꺼내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건물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는 남자가 안에서 부르자 급하게 카메라를 다시 숨기고 안으로 들어갔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안의 모습은 엄청나게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고, 여러 종류의 빵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어마어마한 빵의 양을 본 하영과 하민은 깜짝 놀라 그 빵을 향해서 걸어갔다. 그 빵이 들어있는 방에 들어가자 그 남자는 방문을 닫았다. 그러고는 하영과 하민에게 방문 틈새로 말했다.
“역시 어린아이들은 어린 아이들이네 빵이라는 것에 속아가지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들어오고”
하영과 하민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다시 정신을 차리고 카메라를 꺼내 빵을 찍고 그 방의 내부를 다 찍었다. 그리고는 급박한 상황인 것처럼 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질렀다.
“아저씨 뭐에요 빵 필요없어요 문 열어주세요....제발요....부모님이 기다려요”
하영은 우는 연기까지 하면서 더 리얼함을 추가했다. 그 남자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사장인 용주에게 말했다.
“사장님 이번엔 2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직접 보시죠”
용주는 남자의 전화를 받고 겉옷을 거치고 하영과 하민이 있는 방으로 향했다.
"어디보자...너가 데리고 왔다는 아이들이 이 두명이니?"
"넵!! 보세요 사장님 한명씩 데리고 오다가 두명이나 데리고 오다니 얼마나 대단합니까?"
용주는 자신의 부하기 데리고 온 하영과 하민을 번갈아 바라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애들 모두 일 잘하고 망 잘듣게 생겼군 바로 교육시켜서 일터에 추가하도록 해"
그 말을 엿듣고 있는 하민은 덜덜 떨며 하영에게 말했다.
"야야...우리 어디 끌려가서 실험 당하는거 아니야? 넌 아무렇지도 않아?"
"아니 언니 우리 괜찮을거라고!! 왜 이렇게 떨어..우리는 딱 증거만 챙겨서 몰래 나가면 되니까 걱정하지마!!"
하민은 언니인 하영을 달래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 남자는 잠가놓은 방문을 열고 뒤에 있는 용주에게 보여주었다. 용주는 방에서 서로 달래고 있는 하영과 하민을 보며 먼족해하는 표정을 보였다.
"야야 저네 너무 잘 골라왔어 일을 아주 잘해 저 어이들 바로 일하는 곳으로 보내"
용주의 말을 듣고 그는 하영과 하민을 데리고 옆에 있는 건물로 데리고 갔다.
"저...지금 어디로 가는건가요....알려주시면서 데려가는건 안될까요...?"
"아니 어디로 가는지 말은 해줄 수 있잖아요...이거 범죄에요!!!!"
하영과 하민이 그에게 뭐라고 소리를 치며 방해를 해도 그는 아무란 말도 없고 반응도 없이 옆 건물로 데리고 갔다. 옆 건물에 들어간 하영과 하민은 안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야야!! 일들 제대로 안해? 집으로 안돌아가고 싶은거야? 부모님 보고 싶으면 일 제대로 하라고!!!"
검은색 정장을 입은 아저씨들이 일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때리고 욕을 하며 강제로 협박을 하며 일을 시키고 있었다.
'야...우리 잘못 나선것...같은데...'
'언니 우리 빨리 끝내고 나가야 할 것 같아...들키다가는 죽을 수 도 있을 것 같아'
하영과 하민은 갑자기 들어오기 싫어져 고민을 하게 되었지만 그의 강제적인 말투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야야!! 뭘 꾸물거려!! 너희도 저렇게 열심히 못하면 욕먹고 맞는거야!! 알겠어?"
그는 여기에서 오래 일한 아이 한명을 데리고 와서 말했다.
"야야!!! 너 이 아이들 잘 가르쳐놔 못하면 너가 다 피해보는거야 그니까 잘 가르쳐"
하영과 하민은 서로 자기소개로 시작했다.
"안녕 우리는 하영과 하민이라고 해 너는 이름이 뭐야??"
지경은 처음에 하영과 하민을 보고 떨렸지만 용기내어 한마디 했다.
"난 지경...이라고 해...근데 안...하면 욕...먹거...든 일 가르쳐줄게...나...잘 보고 따...라해...할...수 있...지?"
지경은 하영과 하민에게 빗자루를 손에 지어주며 청소를 하는 법과 걸레도 건네주며 기게들을 정리하는 법과 시간표를 보여주며 일하는 시간과 식사시간 쉬는시간등 열심히 알려주었다. 그리고 작은 목소리로 하영과 하민에개 알려주었다
. "그리고 일을 잘 못하면 맞아....그니까 일을 진짜 열심히 해야 해...."
서경의 경고가 끝나기 무섭게 어느 한 아이가 남자들에게 발길질을 당하고 있었다. 이것도 중거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때리는 모습까지 카메라에 담았다. 그리고는 맞지 않게 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하기 시작했다.
"우린 진짜 열심히 해서 맞지 말자 그니까 한눈 팔지 마"
"알겠으니까 열심히.해 언니나 언니는 힝상 정리도 잘 안하고 살면서...내 걱정말고 언니 걱정먼저 해!!"
하영은 하민의 뒷통수를 째려보며 못마땅한 표정으로 바닥을 쓸었다. 그리고 몰래 하민의 뒷통수를 노리고 때리려고 할때 뒤에서 경호원이 밀했다.
"야!! 거기 빗자루 들고 있는 여자 빨리 일 인해? 그렇게 하다가는 있다가 쉬는 시간도 없고 밥도 없어!!"
하영은 당항하며 급하게 바닥을 쓰는 시눙을 했다.
"하고 있어요 하고 있어요...."
하민은 고개를 돌려 하영에게 작게 말했다.
"에휴...언니 똑바로 좀 해 언니 못하면 나도 같이 욕 먹잖아 아이 진짜"
하영과 하민은 서로 눈빛을 보내머 청소를 하고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경호원의 안내를 받아 공장에서 일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식당으로 향했다.
"얘들아 점심시간이다 한명당 하나씩 가져거서 먹고 정해진 시간까지 공징으로 돌아와!!! 없기만하면 찾아서 때릴 줄 알아!!!"
아이들은 자신들의 차례를 기다리며 요리한 음식들을 받아가서 자리에 앉아 먹었다. 하영과 하민도 줄을 서서 점심을 기다리고 기다렸다. 하지만 점심을 받은 하영과 하민은 순간 너무 아쉬워 했다.
"헐...이게 밥이야? 어떻게 이것만 먹고 저녁까지 일을 해..."
"아니...점심으로 빵과 우유는 너무하지...그것도 커가는 아이들한테 말이아...."
히영과 하민은 지금 상황을 믿지 못하머 옆에 있는 지경에게 물었다. "정말...밥이 이게 끝이아?? 이거밖에 안줘?"
지경은 고개를 끄덕이머 말했다.
"어어 맞아 이게 끝이아 그래서 많이 힘들고 몰래 나가려는 사람이 많아지는 거지..."
하영과 하민은 빵과 으유를 받아 카메라로 사진을 몰래 찍고 일단 먹기는 먹었다. 빵은 맛이 정말 있었지만 그렇게 배가 많이 차지도 않았다.
"언니 진짜 이게 끝이야? 이거 먹고 아떻게 일해..."
하영은 하민을 달라며 말했다.
"빨리 증거 모아서 빨리 여기서 탈출하자 그리고 많은 아이들을 우리가 구하는거야!!"
하영과 하민은 고개를 끄덕이며 증거들을 찾기 위해 아이들이 식당에 있을때 일터로 돌아갔다.
"진짜 빨리하고 나가자 우리 들키면 망하는거 잘 알지?"
하영과 하민은 서로 눈빛교환을 하고는 언니인 하영이 망을 보고 하민이 돌아다니며 증거로 채택이 될만한 증거들을 열심히 찍었다. 열심히 일터에서 사진을 찍다가 망을 보던 하영이 소리를 질렀다.
"아아! 무슨 일이세요...일 하러 왔다구요...진짜 열심히 하죠?"
하영의 큰 소리에 하민은 옆에 있던 빗자루룰 들고오며 말했다.
"언니 말이 맞아요...일터애 먼지가 많아서 불편했거든요 그럼 계속 청소를 하러..."
남자는 흠...고민을 하더니 전화기를 들어 용주에게 전화를 했다.
"사장님 뭔가 수상해서요 제가 데리고 갈까요?"
"수상하다고? 그래 그럼 한번 그 애들 데리고 올래?"
용주의 말을 들은 남자는 하영과 하민을 끌고 사장실로 끌고 갔다. 하지만 만만하지 않던 하영과 하민은 그 남자의 손에서 미끄러져 밖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화가 는 남자는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말했다.
"야! 야! 거기 안서? 밖에 누가 있으면 좀 잡아줘!!"
하영과 하민은 급하게 나무 뒤에있는 수풀 사이로 숨을 죽이며 기다렸다. 그리고는 남자가 못 참고 허탕을 치고 돌아가자 그제서야 수풀에서 나와 한숨을 내쉬었다.
"에휴...살았다...이제 사진도 많이 모았으니 돌아가자".
"맞아...더 있다가는 잡혀서 죽을지도 몰라...빨리 집으로 갔다가 경찰서로 가자!!"
바지와 신발을 털고 나가려는 순간 뒤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너희들이니? 몰래 공장에서 도망친다고 했던 아이들이..."
그 말에 깜짝 놀라며 손을 내저으며 주용에게 말했다.
"아니에요 저희는 심부름을 받고 마당에 있는 풀울 뽑기 위해서 왔어요 안보이시나요?"
주용은 주변을 조용히 둘러보더니 고개를 숙여 하영과 하민에게 말했다.
"너희들인거 잘 알아 그리고 나는 나쁜 사람은 아니야...너희들을 도와줄거야 그니까 나한탠 사실대로 말해"
하영과 하민은 서로 손을 잡으며 고민에 빠졌다.
"언니 이 사람 말을 믿을 수 있을까...그랬다가 같은 편이면 어떡해..."
"아니야 그래도 이 아저씨의 말을 믿어보자!! 그래도 여기서는 살아야지"
결심을 한 하영은 주용에게 지금까지 찍은 사진이 모여있는 카메라를 건내주었다.
"저희가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이 모여있어요"
카메라의 사진들을 본 주용은 고개를 끄덕이머 말했다.
"좋아 하지만 이걸로 경찰을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어 그러니까 이 USB를 들고 가 여기에 모든 자료가 다 있어!!"
"근데....같이 가주면 안되요? 무서워요..."
주용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안돼 안돼 나도 사라지면 오해받을거야 그니까 어서 이 USB들고 도망가 이 정도면 요청 가능할거야"
주용과 하영과 하민이 작당모의를 하고 있을때 저 멀리서 크고 작은 소리들이 들여왔다
"빨리 잡아라 여기 근처에 무조건 있어!!"
주용은 서둘러 하영과 하민을 산 밑으로 보내고 모르는 척 합류했다.
"무슨 일이세요? 왜 이렇게 소란스러워요?"
경호원들은 주용을 바라모며 물었다.
"혹시 여기 근처에서 여자아이 두명이 도망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요 설마요 여자아이 둘이서 저 산으로 갔겠어요? 산길이 험한데 아마 여기 근처에 있을겁니다."
경호원들을 따돌린 주용은 생각했다.
"저 아이들이라면 할 수 있을거야 난 저 아이들을 믿어"
험한 산길을 멈추지 않고 달려간 하영과 하민은 아무 일 없이 경찰서에 도착했다. 경찰관은 하영과 하민를 보며 반갑게 인사해주었다.
"오오 오랜만이네 요즘 안보이던데 무슨 일이 있었니? 옷도 더럽네..."
하영과 하민은 경찰관에게 USB와 카메라를 건네주었다.
"뭐야? 애들아 이게 뭐니? 갑자기 이건 왜 주는거니?"
"아저씨 기억나시죠 제가 전에 제 친구데리고 왔는데 증거 없어서 날라간 사건이여"
경찰관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 증거 이야기를 하셔서 증거를 제가 가자고 왔어요"
경찰관은 깜짝 놀라며 하영과 하민에게 말했다.
"응? 거기를 갔다왔다고? 그래 알았어 한번 봐보자 먼저 카메라 사진먼저...."
카메라 사진을 넘기며 증거들을 훑어본 경찰관은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게 진짜니....근데 이것은 그냥 정황증거야 그니까 안되고 더 정확하고 확실한게 있어야해"
"그래서 USB를 가지고 왔어여 거기에는 확실한 증거가 있대요"
그 말에 들고있는 USB를 노트북에 꽂아 파일을 열어본 경찰관은 더 깜짝 놀랐다.
"아니...이게...진짜구나...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그냥 빵만드는 곳인줄 알았는대...납치가 이루어지다니..."
"그래서 이제는 경찰서 인원데리고 출동...가능하죠? 아직도 그 안에 아이들이 많아요"
경찰관은 전화기를 두드리며 연락을 돌렸다.
"안녕하세요 ㅇㅇ경찰서 입니다!! 저희 동네의 아이들 실종사건의 빌미를 잡았어요 인원이 부족하니 인원을 더 보내주십시오!!"
“알겠습니다!! 메일로 보내주신 증거 잘 받았습니다! 봐보니 정말 심각한 상황이군요 4시간만 기다려 주십시오!!”
하지만 하영과 하민은 경찰관을 말리며 말했다.
“안돼요!! 4시간 못 기다려요...기다리다가 그 아이들이 먼저 죽을수도 있다고요!! 먼저 가있으면 되잖아요!!”
경찰관은 잠시 고민을 하더니 수화기에 말했다.
“저희가 먼저 가있을테니 뒤에 오는 분들은 폐가로 와주세요 그럼 빨리 지원군 보내주십시오”
하영과 하민은 ㅇㅇ경찰서 형사와 경찰들을 데리고 폐가로 향했다.
“근데 눈을 가리고 갔을텐데...어떻게 길을 아는거니?”
“저기 바닥에 빵과 돌이 길처럼 이어져 있는거 보이시죠? 저희가 일부러 떨어트렸어요 일단 빨리 가봅시다”
으슥한 숲길을 지나 걸어가보니 다시 한번 그때 그 건물이 보였다. 하영과 하민, 경찰분들은 조심히 최대한 발소리가 나지 않도록 공장으로 진입했다. 경찰은 주머니에서 총을 들어 문을 열며 소리를 쳤다.
“야! 다들 손들고 하던 일 다 멈춰!!”
경찰의 소리에 공장에서 일을 하던 아이들은 깜짝놀라 공장의 기계뒤로 숨었고, 옆에 있던 경호원들은 무기를 들어 맞대응을 했다.
“이봐 너희들은 경찰이냐? 저 아이들이 데려왔나보네 하지만 너희들은 절대로 우리를 못 이겨!! 덤벼라 나부랭이 경찰관들아!!”
그 말에 화가 난 경찰들은 제압봉을 들어 공격했다. 경찰관들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이 있었지만 그 많은 경찰관들은 경호원들을 이기질 못했다. 경호원은 혹시 몰라 무전기에 대고 말했다.
“야야 다른 곳에 있는 경호원들 빨리 공장으로 오고 몇 명은 사장님 지키러 가!! 빨리!!”
그리고는 다시 열심히 경찰관들과 싸웠다. 하영과 하민은 싸움애서 밀리는 경찰관들을 보며 어떡하지 생각하며 불안에 떨고 있었다
“언니 경찰이 지고 있는데...어떻게 해...우리도 여기서 죽는거 아니야?”
“아니야 우리도 경찰을 도와주자 우리가 공장에 있는 아이들을 밖으로 꺼내주자”
하영과 하민은 경찰과 경호원들이 싸우고 있을 때 공장에 있는 아이들을 몰래 꺼내주었다.
“얘들아 천천히 밖으로 나가자 빨리 빨리 우리를 믿고 나가면 되 나가자!!”
그런 하영과 하민의 앞에 주영이 가로막았다.
“이 자식들 증거를 몰래 가져간것도 모자라서 내 가게도 다 망치고 일꾼도 가져가겠다고? 그건 내가 용서 못해!! 오늘 여기서 아무도 살아서 못가!!”
주영은 옆에 있는 무기를 하나 들어서 하영과 하민을 향해서 달려왔다.
“죽어!! 그냥 다 죽어버려!!”
하영과 하민은 엎드리며 살려고 발버둥을 쳤다. 하지만 경찰들은 경호원들과 싸우느라 도와줄 수도 없었고, 지원을 보낸 경찰관들도 오지 않았다.
“언니...우리 이제 여기서 죽나 봐...어떡해....누가 우리 안도와주나...”
“뭐...우리의 운명 이제 받아들어야지...그래도 우린 착한일하고 가는거잖아...”
주영이 무기를 휘두를 때 하영과 하민은 눈을 꼭 감으며 서로 껴안았다. 하지만 뒤에서 용주가 실험용 비커로 주영을 쳤다. 주영은 머리를 감싸며 용주에게 소리쳤다.
“너 나한테 돈도 받았으면서 날 배신하고 저 꼬맹이 편을 들어? 너희 어머니 병원비 더 있어야 하지 않아? 내가 줄테니까 지금이라도 저 아이들 잡아와”
주영의 말에 용주는 피식 웃으며 말했다.
“야 이제 그만해 병원도 옮기고 너의 돈도 필요없어 이젠 죄책감이 들어서 더 이상 너의 편을 못 들어주겠어 이제...그만 하자”
“너...내가 여기서 포기 할줄알지? 아니!! 난 아직 포기 안했어!! 내가 너부터 먼저 죽이고 그 다음은 너희 여자아이 둘이야!”
주영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발버둥을 쳤지만 뒤에 온 경찰과 군대 지원병력이 와서 경호원들을 가볍게 제압하고 주영도 가볍게 제압했다. ㅇㅇ경찰서 경찰관들은 거친 숨을 내쉬며 건물에서 천천히 나왔다. 그러고는 하영과 하민에게 다가가 말했다.
“고생많았다 애들아, 너희 덕분에 이렇게 사건도 처리하고 너희들 없었으면 처리도 못했을거야..."
하영과 하민도 웃으며 경찰관들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아니에요 경찰관들 없었으면 못했죠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오늘은 푹 들어가서 쉬세요!“
하영과 하민이 뿌듯해하며 산속을 내려가고 있을 때 지경이 하영과 하민에게 다가와 말했다.
”고마워 하영과 하민아 너희 둘 덕분에 애들이 다 살았어 우리들을 살려줘서 고마워 또 만나자!!“
뒤에 있던 공장에 같이 갇혀있던 아이들도 하영과 하민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내려갔다. 산 밑으로 내려가니 실종된 아이들을 찾기 위해서 모여있었다. 아이들이 울면서 자신의 부모님 품속에 껴안는 모습을 보니 하영과 하민도 눈물을 닦으며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몇일 후 ㅇㅇ경찰서에서 하영과 하민을 불렀다.
”하영학생, 하민학생 두 학생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하겠습니다. 이 학생들은 납치된 아이들을 살리고 찾는데에 많은 기여를 했기에 이 상을 수여합니다!!“
그리고 사장이었던 주영은 자신의 죄를 재판장에서 아니라고 부인을 했지만 용주의 발언들과 증거로 결국 실형을 받게 되었다.
”으...용주 이 녀석, 날 결국은 배신하는구만...너도 편안해질 수 있나 보자!!“
”감옥에서 편히 살아라 그리고 다시는 우리 보지말자!“
그렇게 이야기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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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좋앙님 안녕하세요. 역사 좋앙님도 소설 게시판에 꾸준히 글을 올려주시는 글티너인데, 제가 코멘트를 드리는 건 어쩐지 굉장히 오랜만… 거의 처음처럼 느껴집니다. 아동학대 및 노동착취 범죄를 파헤치는 이야기이면서, 어른조차 엄두를 내지 못하는 그 일을 어린아이 둘이 해내는 이야기라는 점이 무척 근사했어요. 캐릭터의 성격과 현장감이 묻어나도록 대사를 많이 쓴 점도 좋았고요. 그런데 내부 고발을 시도한 용주가 큰 돈을 받고 다시 출근을 제안받는 점, 사장 이름 주영과 직원 이름 용주가 중간에서 뒤바뀌는 점 허술한 구석도 많습니다. 빵 공장이 산 속에 있는 이유도, 굳이 어린이 직원을 납치해 부려야 하는 이유도 알기 어렵고, 실종 어린이를 발견해 제보한 사람들에게 경찰이 수사를 자의적으로 거절하는 장면도 이해하기 어려워요. 굳이 어린이가 납치당하는 상황, 그 어린이를 구출하는 다른 어린이의 활약을 그리고 싶다면 ‘산속에 있는 한 공장’이 아닌 다른 설정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