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어른들
- 작성자 역사 좋앙
- 작성일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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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46
나는 어른이 되었다. 아니 나는 이제 곧 어른이 되어간다.
내가 어렸을 적에 내 주변에 있던 많은 친구들의 꿈은 대통령도 아니고 의사도 아니고 그냥 우리 주변에 있던 평범한 어른 이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어른이라는 존재는 정말 멋있고 닮고 싶은 존재였다.
막 엄청 어른이라는 존재의 행동 하나하나가 멋있었고 막 엄청나지는 않지만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멋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른들이 우리들에게 뭐라고 하면 무서워 하는게 아니라 "우와...대박" 이라며 입을 벌리고,
어른들이 차를 끌고 오며 나와 엄마에게 차를 타라며 소리지르는 모습들을 보면 "진짜 멋있다" 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어른들이 밤 늦게 집에 와서 술을 마시며 안주를 먹는 모습은 "대박 진짜 멋있다" 하며 눈을 반짝이면서 그 모습들을 바라보았다.
진짜 어렸을 떄에는 내 눈앞에 있는 부모들이, 어른들이 우리의 롤모델이 되었다.
그렇게 어른들을 부러워하며 몇년이 지났고, 나도 이제 어른이 되는 나이가 되었다.
드디어 나도 어른이 된다는 생각에 어렸을 떄 멋있어 보이기만 하던 모습들을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았고, 느낌이 아주 색달랐다.
하지만 내가 어른이 되고 느낀 것은 내가 생긱했었던 어른들과는 많이 달랐다.
이게 정말 어른이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 떠올랐고, 한편으로는 내가 생각하던 어른과는 달라 실망하기도 했었다.
그때 어렸을 적에 어른들을 롤모델로 생각하고 살아왔던 우리들은 지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그떄와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난 이제는 어른보다는 지금 공원에서 뛰어 놀고 있고 친구들과 같이 노는 저 어린 친구들이 되고 싶어"
그 말을 하면 내 친구들은 정말 많은 공감을 했다.
진짜로 이제는 어른보다 길거리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롤모델이고
이제는 인스타에 릴스를 올리며 친구들과 재미있게 춤을 추는 저 아이들이 우리의 롤모델이고
서로 약속을 잡으며 같이 보드게임도 하고 노래방도 가고 여행도 가는 저 아이들이 우리의 롤모델이 되었다.
어른들이 술을 마시는 것은 멋있어보이고 싶어서 마시는 것이 아닌 힘든 삶을 잊어버리기 위해 마시는 도피처였고
멋있게 차를 끌고 오는 것은 잠이 오고 피곤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가족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희생을 하는 것이었으며
아이들에게 뭐라고 하는 것은 정말 슬프게 보였다.
나처럼 그리고 우리들처럼 아이들은 어른들을 부러워하고 어른들은 아이들을 부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며 자신들의 미래를 생각하고 어른들은 저 아이들을 생각하며 자신들의 과거를 생각하기도 한다.
많은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힘든 일들이 많이 있겠지만 정말 버티기 힘든 일들이 많이 있겠지만 우리들은 모두 어른들과 어린이들 모두
존경받을 만한 가치가 있고, 칭찬을 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정말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분명 인생을 살다보면 힘들고 죽고 싶고 진짜 너무 버티기 힘들고 그런 점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정말 그럴떄마다 매번 긍정적인 생각은 힘들겠지만 한번씩 생각이라도 한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택하는 것보다 한번 더 많이는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살고 싶다고 자신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버틴다면
언젠가는 자신이 그린 멋있는 미래를 얻고 또 자신의 괴거를 생각하며 자신이 좀 더 멋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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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인가 14일 수능이 끝이나고 시간가는 줄 모르며 재미있게 놀다보니 벌써 12월의 중간까지 다가왔다.이제 곧 나는 대학생이 되고 이제 이 글틴과도 작별인사를 해야하는 그런 시기들도 다가오게 되었다. 그리고 더 많이 쓰고 싶었지만 지금 내 상황을 보면 이 글이 내 마지막 글이 되지 않을까 싶다,글틴은 나에게 있어 아주 특별한 곳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처음 이 방에 들어왔을때는 아는 여사친의 소개와 부탁으로 들어와 같이 활동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이게 뭐지 싶다가 전에 써보던 내 글을 올려보았을 때 작가님이 내 글에 멘토링을 적어주신 것을 보고 아 여긴 좋은 곳이 맞구나 여기서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많은 여러가지 글들을 써서 올려보게 되었다.그리고 여기 글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궁금하기도 해서 어쩌다보니 글틴캠프에 신청을 하게 되었고, 참여하게 되었다.하지만 내 생각과는 많이 다른 곳이 여기 글틴이었다.고등학교 2학년이 되고 나에게 소개를 시켜준 여사친도 이 글틴을 로그아웃하고 탈퇴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이제는 그만 활동할까 생각을 하며 한동안 올리는 것을 하지 않다가 그래도 멘토링을 더 듣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기에 조금만 더 활동하기로 마음억었다.공부를 해야하는 고등학교 2학년이지만 여기에 글을 올리고 멘토링을 기다리는 것이 내 고등학교 2학년의 낙이기도 했다.그리고 12월 말에 다시 글틴캠프 참여자 모집 글이 나오게 되자 망설이다가 결국은 다시 신청을 하게 되었다.2025년 1월 글틴캠프는 뭐라고 말을 하지 못한다. 이건 그냥 직접 사람들이 겪어봐야 이해를 할 수 있을정도로 오모한 캠프였다.작년 2024년 글틴캠프와는 분위기는 확연히 달랐고 모든 것들이 다 달랐다.정말 좋은 친구들이 생겼고 정말 좋은 동생들도 생겼다. 그리고 아주 특별한 친구들도 생겼다.고등학교 3학년에도 많은 글을 올리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역시 수능이 내 앞길을 막았고, 결국 많은 글을 올리겠다는 내 목표는 이루지 못한채 지금까지 흘려왔다.정말 이제 이 글틴에서 활동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는 아주 슬프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재미있었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많은 사람들은 글을 쓰는 것은 공부를 못하는 바보들만 하는 짓이고 돈을 못버는 직업을 고르면 혀를 끌끌차며 에휴 멍청하긴 너는 돈 많이 벌기는 글렀다. 너가 한강이라도 될 수 있을 것 같니? 등 여러 말들을 폭언들을 우리에게 한다.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이고 사람이다 어른들 떄문에 내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들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주 슬픈일이다. 왜 우리는 부모님의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부모님이라면 자식이 하고 싶은 걸 밀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갑자기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내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글틴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은 앞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자기가 만들어가고 나아갔으면 좋겠다 그것만큼 행복하고 좋은 일은 없다앞으로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만나게 된다면 자기가 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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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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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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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ㅋㅋㅋㅋ그래 글 많이 올릴게...좋게 읽어줘서 고마워
좋은 글 고마워 그리고 졸업하기 전에 글 좀 많이 올려!!!
@방백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