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품고
- 작성자 방울토마토
- 작성일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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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1
- 조회수 260
막연한 꿈을 품었다.
그 꿈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마음의 불빛이 반짝이는 걸 느끼고 말았다 .
뿌옇게 변한 그 꿈을 품고
돌아오는 길에
과거의 내가 미워졌다.
잊혀진 꿈들이 모여서
누군가의 새로운 꿈이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반짝인 꿈을 가진 사람의 용기는
이 세상을 다 가졌을 것이다
누군가의 아쉬움과 희망이 담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꿈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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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선경입니다. 올려 주신 시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시가 설명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꿈에 대한 단상, 사유를 시로 표현해 보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구체성과 이미지가 필요할 듯합니다. 구체적인 이미지를 통해 꿈을 형상화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 꿈이 반짝이는 꿈일까요? 반짝이지 않는 꿈도 있을까요? 두루 생각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