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방향
- 작성자 구포대교
- 작성일 2025-07-05
- 좋아요 0
- 댓글수 1
- 조회수 381
문이 이어지는 곳은 앞
생은 중첩된 무수한 문
앞에서 는지럭대는 미지가
너머에서 기다리는 신비가
기대는 풍선처럼 부풀고
설렘은 서로를 쌓아가며
헝클어지고 뒤얽힌 무게가
무너뜨린다
무언가를
또
일으킨다
누군가를
오늘로부터 내일을 향해 발을 디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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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선경입니다. 올려 주신 시 잘 읽어 보았습니다. 마지막 문장은 다소 마무리를 위한 마무리로 느껴졌습니다. 문에 대한 사유는 좀 더 확장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요. 화자가 생각하는 "미지"나 "신비"가 무엇일지 좀 더 구체적인 이미지로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모호한 부분을 줄이고 구체적으로 사유를 이미지화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