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먼지
- 작성자 방울토마토
- 작성일 2025-07-30
- 좋아요 0
- 댓글수 1
- 조회수 258
수백 년 아니 수천 년
고요히 떠다니는
어두운 공간 속
얼마나 외로웠을까
거리의 이상을 넘어
작지만 빛나는
새로운 세상을 향해
또다른 생명을 품은
그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한참동안 건네고 싶다.
네가 없는 그곳은
너무 차가워서
숨이 막힐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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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선경입니다. 올려 주신 시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일차원적인 단상에 머물러 있다는 인상이 듭니다. 시 전체 구조가 너무 단선적으로 흐르고 정서의 밀도와 이미지의 긴장도 약합니다. 좀 더 서사를 쌓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화자의 고유한 언어감각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표현이 보강된다면 작품의 정서가 훨씬 선명하고 풍부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