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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 작성자 낭만소년
  • 작성일 2007-01-02
  • 조회수 1,003

새벽에 일어나


한 송이 적막은 어둠에 지고

세월의 주름은 그늘이 되는

까닭 없이 외로운 새벽

서늘한 기운이 감싸는 방

나는 무엇을 그리워하는가?

옛 사랑의 순수함은

세월의 흔적으로 얼룩지고

다시 찾은 눈빛에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순수

무엇에 괴로워하는 나이기에

추위보다 서러운 몸짓인가

거울의 나는 내가 아니기에

촉촉한 눈마저 메말라간다.

슬픔에 괴로운 몸부림은 끝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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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낭만소년
낭만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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