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 작성자 낭만소년
- 작성일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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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0
- 조회수 1,003
새벽에 일어나
한 송이 적막은 어둠에 지고
세월의 주름은 그늘이 되는
까닭 없이 외로운 새벽
서늘한 기운이 감싸는 방
나는 무엇을 그리워하는가?
옛 사랑의 순수함은
세월의 흔적으로 얼룩지고
다시 찾은 눈빛에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순수
무엇에 괴로워하는 나이기에
추위보다 서러운 몸짓인가
거울의 나는 내가 아니기에
촉촉한 눈마저 메말라간다.
슬픔에 괴로운 몸부림은 끝내며......
------------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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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단절된 산사에 무릇 산 자를 위하고 소리를 들린다. 새벽이슬을 맺게 하고 긴 하품만 뱉어낸다. 부셔져라 때려도 때갈 좋은 그 눈깔 아미타불 쉼 없이 들려오는 손짓하는 꿈나라에 입가 가득 웃음 머금은 ------------
- 낭만소년
- 2007-01-05
복권 1등 경제가 요즘 바닥인데 그 돈 가지고 뭐해 B : 1등? 그거 아무나 하나? 다 운이 좋아야해 이건 국가적으로 큰 손실임에 분명합니다! 일자리 하나 제대로 된 게 있냐? 복지를 위해 쓴다고? E : 복권이요? 그냥 재미죠 몇 만명이 복권을 사는데 옆에는 이쁜 애 태우고 시내를 돌면.... 크.. 죽인다 여그 농사 짓다가 허리 휜다! 삐 빠지게 일혀도 ....... -----------
- 낭만소년
- 2007-01-02
그거 아십니까? 필요합니다. (켈베로스는 개입니다.) 서로간의 정신적 교감은 날고기 덩어리 앞에 정당한 입국심사가 끝나면 하늘을 누비는 방패연마냥 알알이 박힌 무저갱 속으로 히잉히잉 투레질 사이로 알듯 말듯 한숨들이 치솟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눈물, 콧물 할 것 없이 흘려버린 불국사 뒷마당에서 지난날을 회상하며 (스님들이 싫어해요) 내가, 세상이 헷갈리네요. 좋습니다. 그려 잠도 안자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낭만소년
- 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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