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버린 이름
- 작성자 미빈
- 작성일 2023-12-18
- 좋아요 0
- 댓글수 1
- 조회수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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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리윤입니다. 미빈 님의 <남아버린 이름> 잘 읽었습니다. 종이에 한 번 글씨를 쓰면 지운 다음에도 여전히 눌린 자국이 남아있는 점을 주의깊게 바라본 관찰력이 인상적인 시였어요. 이 장면을 조금 더 세밀하게 관찰하고, 자국에 깃든 이야기를 상상하며 시를 풍성하게 만들어 보세요. 월장원 게시글의 추천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시집을 읽으며 쓰고 싶은 시와 나의 언어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
@김리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