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
- 작성자 io2oi
- 작성일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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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96
조그만 아침을 먹고
(그마저 다 먹지 않았다)
서둘러 항구로 나간다
(아직 커피는 따뜻하다)
커다란 그림자가 덮쳐온다
(빵은 이제 식어간다)
어서 피해라고 소리치지만
(이제 커피도 식어간다)
그 장엄한 파도를 어찌 피할 수 있으리
(커피는 반쯤 줄어있다)
그는 영원히 그곳에 서 있다
(빵은 포자덩이의 점심)
곧 모든 것이 흩뿌려진다
(커피는 빵을 적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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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2oi
- 2026-08-13
넌 나를 보고 소리친다넌 나를 보고 소리친다넌 나를 보고 소리친다넌 나를 보고 소리친다넌 나를 보고 소리친다
- io2oi
- 2026-08-12
그것은 아무것도 말하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어쩌면 가장 무서운 그님은 떠나 밖은 보이지 않아 어두운 창밖엔 괴물같은 장맛비만이 퍼붓고 난 이불 속 차가운 숨을 헐떡이고 귀신은 나의 커다란 심장 그리고 나의 심장은 커다란 귀신 어쩌면 가장 무서운 심장인지는 그리고 나의 심장은 커다란 심장 커다란 귀신 속 커다란 귀신 속 커다란 귀신 속 커다란 귀신 속 커다란 귀신 속 우린 심장이 멎고 귀신이 된다 아니 그것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도킨스의 전위적 예술의 횡포를 그댄 겼는다.그러하다 맹신자 다 타버린 심장을 차가운 이불에 부어 피자를 만든다 피자. 동그랗다. 아니 세모낳다. 아니 네모낳다. 시그마 n+1은 영원한 평면에 가두고 가두고 싶어도 가둘 수 없는 자, 이제 너의 심장이 죽은 따뜻한 피자를 먹거라 난 영원한 언어의 역설에 갇혀 언어의 역설을 연쓴다. 아니 연성하. 아니 아니. 연... 난 피자를 베어먹는다 언어의 역설을 연 한다
- io2oi
-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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