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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품고

  • 작성자 방울토마토
  • 작성일 2025-07-05
  • 조회수 240

막연한 꿈을 품었다.

그 꿈이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마음의 불빛이 반짝이는 걸 느끼고 말았다 .


뿌옇게 변한 그 꿈을 품고

돌아오는 길에

과거의 내가 미워졌다.


잊혀진 꿈들이 모여서

누군가의 새로운 꿈이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반짝인 꿈을 가진 사람의 용기는

이 세상을 다 가졌을 것이다

누군가의 아쉬움과 희망이 담긴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꿈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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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저기 저 누워있는 야옹이는 세상 근심없어 보이네. 그치만 너도 많이 힘들지? 너한테 많이 신경 못써줘서 미안해 힘들다는 핑계로..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든데 너를 더 힘들게 두진 않을게

  • 방울토마토
  • 2026-02-05

지상과 천상을 잇는 무한한 계단 비록 그 끝은 알 수 없지만사람들은 끝을 향해 나아간다.각자의 삶이 다르듯 보이지도 않는 그 끝은 감히 단정 지을 수 없다.물론 내 삶도 나만의 끝을 향해 가고 있지만.지상의 맑음을 모두 더한 들천상의 것과 견주질 못한다.그러니 어찌 움직이지 않을 수 있을까 손잡이조차 없는 순백의 계단에한 발짝 내달 때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은아프기도 하고 시원도 하다.주변은 온통 푸른 바탕 가끔씩 배회하는 구름과 인사하며점점 밝아지는 시야를 따라꿈꿔온 천상의 세계에 다다른다.꿈의 순간은 형용하지 못한다. 딱딱한 계단 하나가 가시가 되었던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온통 흰 것들만이 눈앞에 아른거린다.지상을 떠난 지 얼마나 오래됐을지그동안 견뎌온 고통이 무감각해지는 순간이다. 순백의 세상이 날 반긴다.한 칸의 무게가 하나의 설렘이 되는 순백의 세계는 나의 꿈이었다.

  • 방울토마토
  • 2025-07-31
우주먼지

수백 년 아니 수천 년 고요히 떠다니는어두운 공간 속 얼마나 외로웠을까 거리의 이상을 넘어 작지만 빛나는새로운 세상을 향해 또다른 생명을 품은 그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한참동안 건네고 싶다. 네가 없는 그곳은 너무 차가워서 숨이 막힐 정도라고

  • 방울토마토
  •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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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선경

    안녕하세요, 고선경입니다. 올려 주신 시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시가 설명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꿈에 대한 단상, 사유를 시로 표현해 보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구체성과 이미지가 필요할 듯합니다. 구체적인 이미지를 통해 꿈을 형상화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 꿈이 반짝이는 꿈일까요? 반짝이지 않는 꿈도 있을까요? 두루 생각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025-07-22 16:58:30
    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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