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불여일견
- 작성자 anti
- 작성일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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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1
- 조회수 187
백번 듣는 것 한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말,
사람은 학습은 멈추지 않는다.
책을 잃어버린 우리는 유튜브로 세상을 배우고,
말을 잃어버린 우리는 인스타로 사회를 배운다.
그렇게 세상을 배운 우리에겐 책은
효과 없는 꼰대의 이야기가 됐으며
어른들의 말은 우리가 배운 세상 속
멍청한 소음일 뿐
결국 원하던 유토피아 속에 갇힌 우리는
어두운 밤에 외로운 불빛에 손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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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옛 모습은물웅덩이처럼 흐릿해지고,둔해지는 옛 느낌은산들바람처럼 간질거리니,경험들이 하나둘 모여태산과 호수를 이루는구나지나갔던 나날들은나를 위한 물감이였으며나는 그들의 도화지 되어한 폭의 그림이 그려지네
- anti
- 2025-02-06
하루가 지났을때 한달이 지났을때문득 머리를 가득 채우는 후회 하나그때 이렇게 했더라면이라는 작은 후회그저 지난 날의 멍청함이라 칭하기보단지난 날보다 성장했구나 생각하자
- anti
- 2024-10-17
너를 향한 작용 너에게서 오는 반작용서로가 상호작용하며에너지가 쌓이고 쌓이면언젠가 임계점을 넘게 되어우리의 사이는 변하겠지좋은 쪽이든 좋지 않은 쪽이든사이가 어떻게 변한다 해도 난이미 너에게 간 나의 마음은너를 향한 작용을 멈출 수 없더라
- anti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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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선경입니다. 올려 주신 시 잘 읽어 보았습니다. 시가 전반적으로 교훈적인 느낌이 듭니다. 조금 더 자기 자신과 밀착되어 있는 이야기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어른, 책-유튜브, 말-인스타 등의 대립 구도는 시를 납작하게 만듭니다. 조금 더 입체적으로 느껴지고 시가 시적 긴장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장면이나 이미지를 만들어 보면 더 좋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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