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머의 꽃잎(퇴고)
- 작성자 모든날
- 작성일 2025-10-03
- 좋아요 0
- 댓글수 1
- 조회수 354
나는 장미를
만지고 싶어
가시에 찔려
썩어가는 나의 살을
보지 못하네
나는 장미가
빨간색을 좋아할까
순수한 피를
바쳤네
허나 비웃듯 장미는
점점 시들어갔네
허나 손을 뻗어본다
아아 내 소망을 이루었네
근데 어찌 내 앞에 흩날린
파란 꽃잎들은
보랏빛 향기를 품었나
추천 콘텐츠
처음
이전
1
다음
마지막
이어보기
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댓글신고
선택하신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이어보기
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