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 작성자 beingbored
- 작성일 2026-04-08
- 좋아요 0
- 댓글수 0
- 조회수 53
내 곁, 가장 귀한 화분에 꽂혀있던
누추한 꽃 한 송이가 생각납니다.
봄의 여왕이라 일컬을 만하지만
그저 그 화분을 꾸밀 뿐이었습니다.
누군가 4월은 잔인하다지만
무향의 벚꽃조차 어찌 이리도 향기로운지요.
추천 콘텐츠
처음
이전
1
다음
마지막
이어보기
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댓글신고
선택하신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이어보기
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